어디다 말할곳도 없고 답답하고 내가 잘못한건지 조언을 얻고 싶네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고 전 여자친구는 20대중반입니다 3년정도 만났고 3번째 헤어짐이 있었습니다
저는 여자 관계가 아주 없는 그냥 찐다같은 삶을 살다 전여친을 만나게 되었고, 너무 좋았습니다전여친은 연애초반 질투가 너무 심한나머지 일때문에 어쩔수 없이 연락하는 여자들(40대) 뿐만아니라내가 키우는 개 그리고 제 어머니에게도 질투를 하였습니다. 그냥 여자랑 이야기 하는것 자체가 싫다고하더군요 . 얼마나 심했냐면 내가 자고있을때 내 폰을을 뒤져 모든 카톡과 문자를 봤으며그러다 여자와 나눈 카톡이 있으면 엉엉울고 난리였습니다. 물론 그 카톡중에는 제가 예전에 여자를 만나기위해서 소개팅 어플을 통해서 그냥 카톡만 하다가 끝난 그런것도 있었지만요
너무 답답하고 돌아버릴것같아서 제가 지겹다고 그만하자고 꺼지라고 했었습니다
집착이 너무 심하니 미쳐버릴것 같더군요 솔직히 욕도 했습니다 이점은 제가 100번1000번 잘못했고 그녀와 평생 간다고하면 평생갈 잘못이고 죄입니다
그렇게 지내다 제가 너무 질려하니 그사람도 고칠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사람 학창시절에 자기가 좋아했던 남자선배? 그사람에게 종종 연락이 왔고 마침 저와 사이가 안좋았었고, 그리고 헤어졌습니다 헤어짐의 원인이 그 남자선배는 아니였습니다뭐 때문인지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안나지만 헤어졌습니다. 새벽에 통화를 엄청 많이 했고, 말이 안되는 이야기들만 해서 미친듯이 답답했고, 새벽에 몇시간동안 통화해서 힘들었습니다
그 대화가 끝으로 그사람은 저를 전화와 카톡을 모두 차단했습니다. 저는 미치도록 답답했습니다
그러다 몇달뒤에 먼저 그사람에게 연락이 왔고, 저는 너무 기뻤습니다 먼저 만나자고 하더군요 다시 만날생각은 없으나 섹파?! 비슷하게 하자고요 아무튼 저는 만났고 그날 ㅁㅌ에 갔습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나눴고, 이야기나누다가 그전에 연락왔던 남자선배 이야기가 나왔는데 저랑 헤어지고 바로 만났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하고 잠자리도 가졌다고, 순간 진짜 듣자마자 1초만에 눈물이 주르륵 나오더군요 너무 슬펐습니다. 그래도 뭐 헤어진 다음이니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그 남자 선배와는 사귀는사이?! 지만 초반에 간보는 그런 느낌이였습니다
결국 제가 그사람하고 헤어지고 저와 다시 만나자고 했고 그사람은 저를 선택해줬습니다
그리고 우린 다시 만나서 같이 일도 하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1년정도 흘러
또 다시 헤어졌고, 헤어지는 이유는 제 입장에서지만 온갓 별에별 스트레스를 주며 저는 그것을 계속 참았고 참고 참고 참다가 1~2달 참다가 한번 텨져서 내가 할말을 하면 ㅋㅋ 그냥 헤어지잔겁니다. 그 사람을 하고 싶은만 다 하면서 저는 항상 말 잘못하면 헤어질까바 전전긍긍하다참다가 말하면 헤어지고.. ㅋㅋ 그렇게 헤어졌고 그 사람을 나를 또 차단하고 나는 또 그 사람을 그리워하며 시간을 보내고 그 여자는 헤어지고 얼마 안되서 또 다시 남자가 생기고 남자가 생겼는데 내게 연락이오고 그 남자친구에 대해서 내게 말을하고 나는 또 병신같이 듣고있고, 그러다가 예전에 같이 하던일이 있어서 같이 하자라고 말해봤는데 대신 현 남친이 허락해주면 하겠답니다. 근데 그 현남친이란 사람이 그걸 또 허락해줬습니다 ㅋㅋ
그러다가 다시 저랑 만났고, 시간이 지났습니다 저는 21년도에 본업을 잠시 쉬고 코인투자를 했습니다. 물론 결과는 안좋았습니다. 전여친은 그걸 못마땅하게 여겼지만, 제가 21년까지만 한번 내 마음대로 하고싶은걸 하고 싶다 말했습니다. 여친은 그래 기다려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근데 ..ㅋㅋ 그 말한지 1달도 안되서 헤어지다고 하더군요 뭐 물론 방구석에만 있는게 꼴보기 싫었겠지만요. 또 헤어졌고 그래도 몇달간은 가끔씩 만났습니다. 그러다 제가 안좋은 일이있어서 2일정도 연락을 안받았던적이 있었고, 그래도 잘지내다가 추석쯤인가 자기 부산 내려가야되는데 KTX 역까지 태워줄수 있냐고 묻더군요. 저는 당연히 해줄수 있다했습니다.
부산 가는 당일 기차는 오후3시기차였고, 저는 오전부터 제 일을 하고있었습니다. 전여친은 자기 데릴러 가기 1시간전에 연락을 달라고했습니다. 그치만 저는 내 일이 언제 끝날지 정확히 알수 없는 상황이였기에 일 다끝나고 이제 출발한다고했습니다. 제가 있던장소에서 여친집까지는 30분거리 .. 시간상으로는 오후 1시쯤.. 전여친은 아침9시에 일어나있었고요
이제 출발한다고하니까 얼마나 걸리냐 물었고 30분걸린다고하니 엄청 구박하더군요 1시간전에 말하라고 하지않았냐고. 상황을 설명해도 쿠사리만 엄청듣고 저는 당연히 기분이 상했고,
그래도 전여친집에가서 전여친을 태우고 기차역으로 향했습니다. 가는 차안에서 왜 삐져있냐고 묻더군요 당연히 너때문아니냐고 말했고, 전여친은 자기에게 뭐라고하는걸 진짜 조카리 싫어하는 성격이였습니다. 싫은소리듣기 싫어하는스타일.
차안에서 언쟁이 있었고, 전여친은 제게 오빠 후회안할자신있어? 라고 말하더군요 헤어지자고하네요 그리고 ㅋㅋ 그렇게 기차역에 태워주고 저는 그사람을 못봤습니다
그렇게 4개월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총 3번 먼저 연락이 오더군요 나는 또 병신처럼 좋아하라고
근데 웃긴건 자기 할말하고 자기가 연락해서 미안하다 근데 오빠는 연락하지마라 하고 또 다시 차단 ㅋㅋ 자기 청춘을 즐긴거라고 오빠랑 있음 불행하다고
마지막 연락에서는 새벽에 연락와서 나랑 꿈속에서 만나서 행복하게 놀자 하더니 몇일뒤에는 제가 꿈에 나왔는데 끔찍했답니다
저희 커플은 쟈기라는 호칭을 사용안했는데 쟈기야 ~라고 말하면서 별의별 말 다하더니
제가 먼저 연락하니 엄청 차갑게 연락하지 말라하고 또 차단이네요
저는 연락올때마다 행복하고 그리고 차단먹히고 그럴때마다 제 맨탈을 다 털리고 그리고 이번에 남자 2명 만났다네요 앞으로도 더 만날거라고 뭐 어쩌라는건지 그런말 들으면 내가 미쳐버릴거란 생각은 안하는지 자기는 엄청 잘지낸다고 합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힘들때면 제 생각이 나서 제게 연락을 한다고합니다 그리고 멀쩡해지면 차단
나는 끝까지 감정쓰레기통인건가요.. 저는 감정정리가 잘안됩니다 . 잊을만하면 연락와서 사람 미쳐버리게 하고 내가 먼저 연락은 하지말라고하고 자기도 이게 잘못된건 알서 내게 미안하답니다
나는 미칠것같은데 정상적인상황은 아닌것같지만 그 사람이 나를 싫다고하니 붙잡을수도 없고 붙잡고 싶어도 할말만 하고 차단하니 ㅋㅋ 할수도없고
근데 한번 만나서 5분이라도 이야기 나누고 정리하고 싶네요. 사람 마음갖고 놀지말라고 재밌냐고 내가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만 넌 행복하게 잘살고 있지만, 나는 삶이 지옥이라고
만나면 말해주고 싶어요 앞으로 나한테 연락하지말라고 , 할거면 간보지 말라고 다시 만날꺼 아니면 연락절대하지말라고 직접 만나서 말해주고싶네요..
여친집에가서 만나줄때까지 집앞에서 기다려볼까합니다 이렇게 정리해야지 내맘이 편해질듯하네요
그 여자는 나랑헤어질때마다 남자를 조카게 만나네요 나는 그녀만 조카게 기다리고 참 나는 병신같아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