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에 학벌에 열등감 느끼는 애들 있어?..10대 판이지만 20대도 많은 것 같길래..난 경기권 4년제 다니는데 열등감?이라기 보다는 동성이든 이성이든 누군가 나한테 다가왔을 때 내 학벌 알게 되면 실망할 것 같고 속으로는 무시할 것 같고, 만약에 대화 하다가 말이 안통하는 부분이 있으면 무식하다고 생각할 것 같고 그럼......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뭔가 사람들한테 끊임없이 내가 무식하고 멍청하지 않다는 걸 증명해야 될 것 같은 느낌이라 해야 하나..? 너무 힘들어서 반수도 해봤는데 국어 볼 때 긴장해서 omr을 좀 밀려써서 실패하게 됐고..또 다시 입시 하기는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그래서 학교 다니면서 조금씩 편입 공부 하려는데..나처럼 학벌 열등감 심한 애들 있어? 있으면 너희는 앞으로 어떻게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