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시어머니 막말

ㅇㅇ |2022.01.20 15:40
조회 4,691 |추천 16
일단 저는 남편과 같은 직업, 반반 결혼 했습니다.
친정이 노후 완전 완벽.시댁은 ㅠ아닙니다
딸 1명에 3살입니다. 저는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좀 이따가 낳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남편한테 밖에 나가서라도 아들 낳아오라고 했습니다. 아들한테 하는 이야기를 제가 들어버린거죠.
다음주 주말부터 설이라 답답하네요. 화병이란게 이런것인가 싶구요. ㅠㅠ

추가♥신랑은 듣자마자 노발대발 했는데요. 이 정도가 연 끊을 정도가 맞는지 여쭤봤습니다.♥답변 모두 감사드립니다.
당당하게 대처할께요♥♥♥
추천수16
반대수2
베플쓰니|2022.01.20 16:33
뭐가 답답하단건데요? 그말듣고 가만있었단거보니 설에도 쫄래쫄래 시댁가겠네... 당장 시엄니한테 전화해요. 아들낳아줄 여자 데리고 명절보내시라고
베플토라짐쟁이|2022.01.20 17:25
어쩜 시모들은 저렇게 똑같이 말을 하는지.... 우리 부부 딩크로 사는데 내가 아이 낳기 싫다는 것으로 생각한 시모가 우리 신랑한테 며느리가 싫다고 하면 나가서라도 낳아오라고 했어요. 그때 전 입도 벙긋 안했어요. 신랑이 해결했죠. 키우기 싫어서 안낳은 새끼를 왜 마누라도 아닌 다른 여자한테 낳아오냐고, 내가 발정나면 달려드는 숫캐도 아닌데 왜 아무데나 씨 뿌리고 다니냐고, 그렇게 낳아오면 엄마가 키우냐, 세상에 아들한테 가르칠게 없어서 아랫도리 마구잡이로 돌리고 다니라고 가르치냐 등등등.... 시모가 기겁을 했는지 그 뒤로 한번도 그런 얘기 안하더군요. 결론은 마누라가 그 말 듣게 냅두는 님네 신랑을 잡아야 할 듯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