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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종교인이 기독교인과 결혼해서 잘 살 수 있을까요?

이미 판을 통해서 기독교인은 기독교인끼리 결혼해야 잡음이 안난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을 놓치면 정말 후회할것 같아서 고민하고 있는 38살 여성입니다.

 

남자는 35살로 3살 연하이고 아버지가 목사님이신 태생이 기독교 집안입니다..

 

종교와 모아둔 돈이 없는것 빼곤 괜찮습니다...ㅎㅎㅎ 하..

 

자기관리 열심히하고, 자상하고 배려심많고, 예의바르고, 비젼있고, 외모도 괜찮습니다.

 

같은 직장에서 만나 3년을 사귀었는데 거의 매일매일 봤고

 

그런데도 변함없이 잘해주고 자상한 모습에 이사람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남친이 올 초에 이직을 했고,

 

이직 후에도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네요.

 

저도 나이가 많고 올해는 넘기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하는데,

 

참 종교가 너무 걸리네요, 돈도 그렇고,...

 

저는 모은 돈이 꽤 있어 결혼 하면 다 제돈으로 할것 같은데 그게 좀 아깝고(손해보는 느낌)

 

상대방 집에서 얼마나 해 주실지는 모르겠는데,

 

그렇게 넉넉한 형편도 아닌것 같습니다.

 

고민이 많네요,,

 

혹시 조언을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112
베플ㅇㅇ|2022.01.20 16:26
목사 아들정도면 같은 기독교인을 만날텐데. 이상하네....
베플ㅇㅇ|2022.01.20 17:20
목사 아들이면 조금만 괜찮았어도 같은 교회내에 이미 소개 왕창 받고 결혼했습니다 35살까지 안남아있어요 결혼하는게 교리인 종교인데 ㅋㅋ
베플ㅇㅇ|2022.01.20 21:11
그 남자분이랑 결혼하시려면 종교 개종하셔야 합니다. 며느리의 종교의 자유? 시댁에서 알바인가요 심지어 시아버지가 목사님이시고 교회를 운영하시면 매주말마다 시아버님 교회로 출근 찍어야합니다. 주말만 가면 진짜 다행인거고 수요일 금요일에 기타 종교기념일에 다 끌려다녀야 해요. 심지어 일반신도보다 더 일찍가고 제일 늦게와도 칭찬한번 못들을거구요. 온갖 교회 잡일에 동원되는 건 당연하고, 힘든 기색이라도 보이면 일반신자들한테 가루가 되도록 까일겁니다. 그냥 이번생 교회에 생을 묻는다는 생각으로 임하셔야 유지가 가능하겠네요. 잘한다X 현상유지O입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 모은 돈 없다고 했죠? 앞으로 쓰니도 못모아요. 하느님의 신전에 쥐어짜일겁니다. 그러고도 시댁에 쥐어짜일거에요. 안그러고서야 남자가 그나이되도록 돈을 못 모을일이 없습니다. 다른 이유가 있다? 쓰니 도망쳐야해요.
베플|2022.01.21 01:00
와씨 난 기독교에서 일단 거르는데 종교╋경제력까지 없는데 고민을...? 그냥 결혼하세요 똥인지 된장인지 입안에 처넣으셔야 깨닫는 타입인듯
베플남자ㅇㅁㅇ|2022.01.20 16:40
결혼하면 십일조, 수요 예배 토~일 예배, 기도원 방문은 기본이고 주말에 교회가서 하루종일 봉사(점심~저녁 준비, 설거지, 교회 청소 등)해야 할 텐데 자신은 있으세요? 쓰니 일상이 교회를 중심으로 돌아가 여가시간을 내지도 못 할 겁니다. 그래서 기독교인은 피하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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