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 명품가방/시계 착용하고 대중교통 타는 사람 보면 진짜 짭 같아 보여요?
ㅇㅇ
|2022.01.20 19:55
조회 9,909 |추천 2
짭퉁 이야기가 요즘 너무 핫한데 저도 정말 궁금해서 글 올려요.
명품가방/시계 착용하고 대중교통 타는 사람 보면
아 저 사람 가방 짭이구나,.. 이런 생각 드시나요?
저는 30대 후반/자차있음/명품 가방, 시계 다수 있는데 (자랑 아님. 어머니한테 물려받기도 하고 해외에서 10년 넘게 살아서 그 시절에 구입한거 지금까지 쓰고 있어요. )
평소 운전하기 복잡하거나 주차장 많이 없는 동네 갈 때는 지하철, 버스 이용해요. 택시는 정말 급한 상황 아니면 거의 안타구요. 지금까지는 명품 가방이든 에코백이든 신경 안쓰고 그날 그날 옷에 맞게 아무거나 잘 들고 다녔는데
명품 들고 버스 타면 짭 취급 받는다길래 나만 아무렇지 않게 룰루랄라 다녔나 싶어서 글 올려봐요.
- 베플남자ㅇㅇ|2022.01.21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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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보다 남한테 관심없습니다. 특히 대중교통에서는요. 자리 어디가 비었나에나 관심 있지
- 베플ㅇㅇ|2022.01.2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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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시계를 누가봐요.. 난 버스에서 제일 열심히 보는게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려고 하는지 보느라 빤스만 입고 버스타는거 아님 남들니 뭐입고 걸쳣나 하나도 안보임. 명품을 자기만족으로 쓰는거지 남들이 부러워 하라고 쓰나봄?
- 베플ㅇ|2022.01.21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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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친구도 월천 벌어서 명품 많은데 차 막힌다고 지하철이나 버스 탐. 짭이미 뭐니 확인하는 사람들이나 안쓰럽지 얼마나 갖고 싶으면 남이 뭘사나 다 스캔할까 싶음
- 베플ㅇㅇ|2022.01.21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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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들고 지하철 타는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요 근데 아무도 남에게 관심없어요 들고다니는 사람만 자기 만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