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한테 서운한 점을 말하기 싫어
서운한점을 말하면 고치려고는 하는데 그 모습 마저도 싫어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나때문에 억지로 고치고있는게 보여
예를들어 진짜 사소한건데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 있다고 말했으면 한번쯤은 같이 먹어줄 수 있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거든 근데 먹자고 얘기 나오면 말 돌리고 결국 자기가 먹고싶은거 먹어 나같은경우엔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음식 같이 먹어주고 싶어서 일부러 맛집 찾아오고 가자고 먼저 얘기 꺼내는 편이거든
그래서 혹시 그 음식을 안좋아하냐 물어보면 또 아니래 좋아한대 먹자고 하고는 결국 결론은 다른음식 찾아와서 이건 어떠냐며 말 돌려 그래서 여태 단 한번도 같이 먹은적 없어
이건 정말 사소한 예시고 친구들 사이에도 매너처럼 그냥 하는 행동들도 남자친구는 다 말해줘야 알아
서운한 점을 말하고 남자친구가 변한모습을 보여주려고 하는데 그거마저 억지로 변하려고 하는거처럼 보이고 내가 괜히 말했나 싶기도해
그리고 항상 자기는 말해줘야 아니까 말해달라고 하는데 말하는것도 한두번이지 ㄱㅖ속 말하면 나도 지치지만 남자친구도 지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