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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케와 시어머니와의 이런 대화 어떤가요?

ㅇㅇ |2022.01.21 11:07
조회 22,080 |추천 1
고민하다가 객관적으로 조언들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손위시누이고 남동생 내외에게는 5살 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남동생 내외의 나이가 적지 않기에

엄마는 더 늦기 전에 아들딸 관계 없이 둘째를 원하시고

그건 남동생과 올케도 마찬가지인 걸로 압니다.

올케와 저희 엄마는 서로 나쁘지 않은 관계로

일주일에 1-2번 정도 통화 하는 거 같은데

지난주에는 둘째가 생각보다는 잘 안 생겨

난임병원에 가볼 생각이다 이렇게 올케가 얘기를 했나 봅니다.

엄마는 난임 병원은 초산이 어려운 사람들이 가는 거 아니냐

자연 임신을 더 노력해 봐야 하지 않겠니 이런 대화가 오고 갔는데

올케가 저희 엄마에게(그러니까 올케에겐 시어머니죠)

생리 때 때 빼고는 거의 매일 하는 편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엄마 입장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남편와 거의 매일 관계를 갖는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좀

경박스럽다 그렇게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제 고민은 올케가 둘째를 위해 매일 노력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릴 수도 있다는 걸 이해가 가기도 하면서

그래도 그걸 굳이 그렇게 매일 한다? 말할 필요가 있었나 엄마의 입장도 이해가 된다는 겁니다.

객관적으로 어느쪽이 더 이해가 가시나요?
추천수1
반대수244
베플ㅇㅇ|2022.01.21 11:17
쓰니 엄마가 먼저 빌미를 줬잖음? 병원보다 자연 임신을 더 노력해 봐야 하는거라고 그러니 당연히 자연임신 되기위해 그날 빼고는 다해요 라고 한거같은데 뭐가 잘못된거임?
베플ㅇㅇ|2022.01.21 11:42
평소 얼마나 짜증나게 했으면 저렇게 직설적으로 질러버렸을까... 부부가 둘째를 원한다고 해서 시어머니가 대놓고 병원 문제까지 간섭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때론 모른척 기다려주시는게 도와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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