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능 300일 깨져서 많이 혼란스러운 예비고3 정시러입니다... 겨울방학인데 할 건 너무 많고 제가 공부 속도는 느리고 그래서 아직 겨울방학 때 할 거에 절반도 못 끝냈어요ㅠㅠ 많이 불안하고 멘탈이 흔들려서인지 오늘 하루종일 펜도 손에 안잡히고 여러모로 집중력이 많이 파탄나서 해야할 거의 반의반도 못했네요... 설상가상으로 잠까지 와서 미쳐버리겠습니다. 제 자신이 컨트롤이 안되니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겨울방학이 공부의 절반이라고 하던데 벌써부터 이렇게 나태해지고 해이해져서 1년을 어떻게 버틸지 막막하네요... 멘탈나가고 불안한 상태만 2주째예요 어떻게 컨트롤할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 공부하다가도 잡생각을 비롯한 미래 걱정들이 닥쳐와서 집중력이 흐트러져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