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랑하는 사람인데
집안도 많이 힘들도 직업도 그저 그런 사람이에요
모은 돈도 당연 거의 없다고봐요
전 점점 나이를 먹어 가고
결혼은 너무 하고싶은데
제가 사겼던 사람들은 거의 형편이 좋지않았고
지금 남친도 마찬가지이니 슬슬 포기를 하게 되네요
당연히 저도 평범한 집안에 가진게 없는 여자이니
비슷한 남자를 만나는 거겠지 생각하고 살았는데
저와 처지가 비슷한 친구들은
어떤 운인지 집안 좋거나 자수성가한 남자 잘 만나서
빠르게 결혼을 하더라구요
이즘 되면 내가 바보같이 사랑만을 고집한게
문제였던가 싶은 마음이 들어요..
아니면 정말 남자 운이 없거나..
남자친구를 사랑하는데 이런 생각을 가지는
제가 정말 결혼을 하고싶긴 하구나 싶어요
저도 없으면서 없는 사람을 탓하는게
적반하장인가 싶어서 부끄러워 숨기고 있던 마음인데
주변에선 오히려 절 미련곰탱이로 보니까
정말 내가 그런가 싶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ㅠ
결혼 하고 싶은 저에게 방법이 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돈이 없다면 역시 포기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