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두고있습니다..
보통 여자 꾸밈비라해서 (예복 가방 화장품등등) 구매하라고, 시엄마가 돈 주시잖아요..
전 당연히 주실꺼라 생각하고 있는데 2주 남은 현 시점에서 말씀이 없으시네요..
주실꺼 같지가 않아요..
꾸밈비는 시엄마가 챙겨주시는거 맞지요?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그렇고..
오빠한테 꾸밈비는 시엄마가 며느리한테 주는거라고 왜 안주시냐고 하니..
오빠가 본인 카드를 준다고 하드라고요..
엄마가 모르시는거 같다고 ...
오빠한테 받아서 사긴 할꺼지만...
시엄마한테 받아야 할 것을 못받아서 인지..무척 서운합니다..
딸을 3명이나 시집보내시고 다른 며느리도 보셨는데..
이런걸 모르지는 않을텐데.. 서운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예단비 딱반 돌려 받은거랑 꾸밈비 안받은거 마음속에 간직했다가 고대로 돌려주고 싶음 마음이 절실하네요..
서운 서운 서운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