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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 산지 20여일만에...

광명진언 |2022.01.23 19:28
조회 964 |추천 1
몇년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데 제가 이상하게 생각하는건지 궁금해서요..
저한테는 저희신랑보다 3살많은 누나가 있습니다..
사이가 그리 나쁜건 아니지만 가끔 아니 자주 저하고는 안맞는 생각을갖고 있어요..
시엄니는 너네 시누이같은 사람 없다지만 저희도 시누이가 하는것만큼 잘하거든요..

문제는 몇년전 시누이의 시어머니가 돌아가셨을때였는데...
저한테 전화해서 문상올때 애들도 다 데리고 와서 밥먹고가라고..
이것도 저하고 생각이 안맞더라구요..잔칫집도 아니고....밥못먹고 사는것도 아니고..애들델꼬 갈데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요
일단 저랑 남편이랑 같이 문상갔는데...
그때 저희가 제***뽑은지 3주정도 됐을때인데...
저희 남편보고 발인하는날 그차로 선두차를 해달라는겁니다..
그 꽃장식하고 영정사진 모시고 가는차 있잖아요...그걸 해달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 하고 있는데 시엄니가 옆에서 거들더라구요,..너네가 좀해주라고...참 말리지는 않고 거드는게 웃기더라고요..
그래서 남편이 그날 시간이 안된다..라고 돌려서 거절을 했어요..
그랬더니 한다는 말이 그럼 차만 빌려달라고..다른사람보고 운전하게 한다고...
기막혀서 ...이게 거절한다고 또 말들을 사람들도 아니길래 제가 생각하다 그차 여자가운전해도 되냐?했더니 시엄니가 상관없다고..ㅋ
그래서 발인날 제가 선두차 해줬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저는 어이가 없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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