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기위해 여기에 글 써요!
안녕하세요 저는 28 남친 29 만난지 1년 되었고
5일 전 처음으로 남친 찐절친을 보러갔습니다.
여기서 놀란점이, 남친은 항상 둘이 있을때 매우 댕댕이 같고 순하고
애교도 많은 대형 리트리버느낌의 사람인데,
친구와 대화할때는 약간 쎄하게 쎄?지더라구요...
제가 지금껏 연애경험은 많지만 남친 친구들을 본적은 첨이라서
당황해서 그런데, 제 남친이 자연스러운건가요?
예시로
단 둘이 있을때 : 밥먹었엉?^0^ 오늘 뭐먹을거가까?^0^ 뭐 먹고싶은거나 하고싶은거 없어용?? (눈빛= ♥3♥)
친구와 있을때 : ㅋㅋㅋㅋㅋㅋ아 새끼 골때리네(작게) 야 하는 일은 어때(매우 차갑고 시크하게) (눈빛= ㅡㅡ)
마지막에 다들 배불렀는데 친구분이 막차로 술 사준다고했는데 남친 왈 : 야. 됐어 얘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배터진다 걍 간다~ 담에보자
(평소에 제 의견 꼭물어보는데 저때 갈래?원해? 이케 안물어봐줘서 서윤햇거든요ㅠㅠ)
무튼 제가 너무 과하게 신경쓰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