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간관계에서 좀 친해지고 조금 지나면 웃기고 멍청한척 하고 다녀.사실 이게 굉장히 살기 편하더라고 뭔말을 들어도 멍청한척 넘기면 됨.
하여튼간에 멍청하고 웃긴척 하잖아,그러다 보면 무조건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면서 공부같은거 조언해주는 애가 생기거든? 그런거 듣다보면 똑똑한지 아님 겉만 포장되어 있는 사람인지 알 수 있어.
근데 뭐 조언해주는 애들중에 진짜 똑똑한사람은 못본듯.
예를들면 고1과학은 문이과 통합이라 쉽잖아, 근데 통합과학인데도 산화환원이나 중화반응 하나 제대로 이해 못하는 애들이 다반수더라..내 머리가 엄청 좋은편도 아닌데 바로 이해가 된걸 왜 쟤네는 골머리를 쓰나 이 생각 들음.
그리고 이런 애들은 남이 무언가를 시작했을 경우 대체로 긍정적인 말보다 부정적인 말들을 많이해줌.(ex.결과가 어떤지 뻔하네, 뭐래 ㅋ,니가?)
근데 반면에 매사에 겸손하면서 남한테 간섭 안하는 사람은 오히려 머리가 좋음. 전교 일등? ㅋㅋㅋㅋ 오히려 겸손하고 남 지적질 안하고 다님. 대체로 긍정적인 말들 해줌.(너 잘되면 ~..,야 꼭 성공해라,할 수 있다 등등)
근데 왜 이런 차이가 나는지 알아? 처음에 말한 애들을 A,그다음을B라고 말할게.
A부류는 대체로 자존심은 강하고 자존감이 낮아. 왜냐면 머리가 안좋은걸 본인들이 알아.근데 인정을안하려고 하거든? 그리고 무언가를 해봤을때 사소한거라도 성공해본 경험이 없거든? 그러니까 마음에 여유가 없어. 그러니까 자만하고,남들을 무시하면서 자기 자존감을 높이는거임. 그래서 남을 절대 인정 안해준다 ㅋㅋㅋ 이런애들은 멀리해야함. 자존감 도둑이라서 ㅋㅋㅋㅋ
B부류는 대부분 자존감이 엄청나게 높아.그러니까 남들이 뭐라고 하던지 신경을 거의 안쓰고 그냥 넘김.
그리고 충분히 자기 머리가 좋은건 알고있지만 겉으로 자만은 안해. 마음의 여유가 있으니까 겸손하게 굴더라도 자존감에 스크래치도 안나거든. 이런 애들은 반드시 성공한다고 봄.마음에 여유가 있기때문에 뭔가를 할수있다는 확신이 강하더라고. 그러다 보니 무슨 역경이 있어도 결국 이겨내더라.
근데 사실 머리나쁘고 좋고는 이해를 위한 예시였고,
내가 말해주고싶었던건 자존감하고 자기 확신의 문제야. 자존감이 낮은 A부류같은 사람은 자기확신이 없어.
남 자존감 까먹으면서 뭐라도 된듯 자기자랑을 엄청하거든? 그런데 이게 사실 미련해 보여. 내가 그동안 겪어본 바로는 사람은 어떤 부분에 대해 부족할수록 그걸 내세우는 경향이 강해. 허풍떤다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사실 우스워 보이더라고.
반면에 B처럼 자기확신이 강하고 자존감이 높으면 결국 어떤분야던지 성공하게 되있더라고.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이 자기확신을 가지고 있던듯!!
사실은 나도 그동안 자존감도 낮고 자기확신도 낮았는데
내가 요즘에 공부가 즐거워져서 1년 전하고 이유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1년전에는 마냥 불안하고, 결과가 두려웠는데 지금은 마음가짐이 뭔가 잘 될것같다는 확신으로 가득 찼어.오히려 나를 남하고 비교하고,밤낮없이 달달 볶으면서 스트레스받을때보다 공부가 잘돼더라!
그냥 앞으로 이 글을 본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던가 달성하지 못하던간에 자기확신을 가지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에 임했으면 좋겠어 ㅎㅎㅎ 마음도 훨씬 가벼워지고 남들이 뭐라고 하던간에 개가 짖는구나~그렇구나~ㅎㅎ 이런생각하면서 넘어가게 되거든.
우리 모두 남하고 비교하면서 자기를 까내리기 보다는 나를 믿으면서 자존감 높은 삶을 살면 좋겠다.
겨울에 추운데 감기걸리지 말고~!! 이번 일년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