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글 올립니당...
다들 왜이리 화가나셨어요?..ㅜㅜ
물론 좋은 댓글 달릴 생각하고 글 쓴건 아니지만
악플들이..ㅜㅜ흑
자꾸 지적이진 않다 이러시는데, 지적인것의 기준이 뭔진 모르겠다만 책은 좋아해서 자주 읽고 재테크 관심 있어서 경제 유투브 맨날 보는데.. 고작 글 몇줄 읽고 멍청하다느 니 이런말을 하시는 분들은..ㅜㅜ
저도 한마디 할게요!!!
타인에게 멍청하다고 댓글 다는 분들의 인성도 좋은 사람 같진 않아요....^^;
그래도 이렇게 글 올리면서 제 자신을 되돌아보았는데,
제가 남자 만날때 느낌을 되게 중요시 생각해서
알아가보려는 시간을 천천히 충분히 갖기보다는 첫만남에 feel이 꽂히면 (그 느낌은 외모,능력,재력은 아님) 빠르게 사겼던것 같아요. 사귀면서 더 알아가보면 되는거라고 생각했구요. 모두 결과는 별로였지만..
친구들은 그당시 저보고 넌 금사빠다 라고 말도 했었던듯해요..
사실 사람 크게 안변한다고 지금도 첫느낌에 심장 쿵 하는 느낌? 첫눈에 반하는? 그런게 좋긴한데
그래도 금방 사귀지않고 알아가려는 노력을 하고 더 신중히 만나려 해요. 그래야 이상한놈 또 만나는 과오를 겪지 않을테니까오..
그리고 남자복은 없지만! 돈복 일복이라도 터졌으니
내 자신에게 투자하고 내집 마련했으니 내집 꾸미고
이런 재미로 살아가려고 합니다.
다들 화내지 마시고 온라인에서 악플 달지마시고
더 건강하고 행복한 생각 가득 하시길 바랄게요 :)
조언 해주신 분들은 모두 고마워요 !
본글
이제 좋은 사람 만날거라는 얕은 희망 조차 없어요
서른한살인데, 20대때부터 이상하고 희안한 남자만 굴러오더라고요
제 인생에서 어찌저찌 운이 좋아 잘 굴러가서
하는일도 비교적 쉽게 잘 풀려서 어린나이부터
돈도 잘 벌었고 지금도 잘 벌고있고,
또래보다 경제력도 훨씬 좋은편이고 집도 자가로 있고..(자랑 아니라 일복만 있고 남자복 없다는걸 강조하기위해)
돈복도 일복도 있었는데 남자복만 드럽게 없어요.
외모? 외모 나쁘지 않고 오히려 대학때 피팅모델 알바로 했었어요 그리고 연애를 잘하는게 외모 관련 없는거같아요.. 오히려 평범 이하인 친구들 연애 알콩 달콩 하더라고요 그러다 결혼해서 잘살고
암튼 밸런스가 진짜 안맞아요
스무살때 첫 연애부터 어그러지더니 그 이후 만나는
사람 족족 이상한놈 희안한놈 나쁜놈 찌질이같은애 등등 진짜 가지가지였어요....
가족관계도 지금은 완만하고 (예전인 불화였지만 독립해서 돈 벌고 부모님도 늙어서 완만해짐)
친구관계도 일도 다 괜찮은데도 연애만 하면 세상 젤
불행한 사람 되네요. 아님 연애 자체가 안맞는 사람인건가요?
그래서 지금은 연애도 안하고 할 노력도 안하고
그 이유가 괜찮은 사람 진짜 못만날거같아요
예전엔 그래도 좋은사람 있을거라고 믿고 또 만나고 또 만나고 이러면 다 병신들이었어서요...하..
이유가 뭘까요 도대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