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여자입니다.
편하게 반말로 쓰니 양해부탁드릴게요.
제목이 자극적이지만 사실임.
엄마가 20대 중반에 알고지내던 사이인
아빠랑 술을 마셨고,
술을 전혀못했던 엄마는 정신을 잃었음.
그길로 아빠는 차에서 엄마를 강X함.
엄마는 당시 관계를 가지면 결혼을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아빠와 결혼했대.
엄마랑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이런 얘기를 들었는데..
들은 당시에는 무덤덤했는데
이게 상처가 되었나봐..
부모님이 둘다 원망스러워..
사랑하지 않은 결혼을 해서 날 낳았다는게
내 존재를 무쓸모하게 느껴지게 한달까..
그것도 그냥 관계도 아니고 범죄잖아..
난 범죄자의 딸인건가?
이걸 내가 알게한 엄마가 밉고
아빠는 혐오스러워
살고싶지가 않은데 나는 어떻게 이걸 받아들여야할까..
지금은 집나와서 자취하는중인데
의지할곳이 없어서 너무힘들어..
실제로 ㅈㅅ시도도 했었고.
나 살아도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