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차 30대 중후반 커플입니다
연애 초반에는 매일같이 보러오고 만나고 하루종일 연락하고 했는데 서로 마음 확인하고 편해지니 점점 줄어드는 연락과 만남 횟수..
초반엔 몰랐는데 아픈데도 많고 체력도 체력이고..
한달 불타고나서 점점 식으면 그게 금사빠인가요?
시간 지나면 자연스레 줄어들고?..
보통 다 그런건지..
근데 애정표현이나 챙겨주는 건 아예 없지도 않고 잘 해줘요
못만나는 날에는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배달시켜주고..
먼저 애정표현도 하고요..
그냥 뭔가 가끔씩 허한 느낌?
할말 없어서 사랑한다고 하는건가? 그냥 필요해서 만나나? 그런 잡생각도 들고..
너무 빨리 식은건가 싶기도 하고
어떻게 계속 처음같을 수가 있나 싶기도 한데 그냥 예민해지는 날이 다가오면 생각이 많아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