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저는 불타는 연애를 하다 애기가 생겨 결혼을 빨리 진행하였습니다. 하지만 연애때 남편이 술먹으면 술버릇이 욱하는 성격과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결혼을 할지 말지 고민했지만 애기가 덜컥 생기는 바람에 결혼을 진행했습니다
결혼을 진행할때 남편형편이 어려워 집 2억천 전세를 남편이 1억 6천 전세대출받고 나머지 계약금은 제가 20대에서 30대까지 모아둔 4천으로 진행하였고, 나머지 전자제품(냉장고.티비.에어컨.에어드레서.건조기.냉장고.공기청정기)까지 저희쪽에서 진행하였습니다.남편 300만원짜리 금팔지 100만원돈 신발부터 저희 친정엄마가 챙겨주셨고, 시어머니는 형편이 어렵다며 60만원 금 반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어머님이 혼자 사셔 복도식 바로 옆집으로 집을 구했고.거의 같이 살다싶이 하고 있습니다.(심지어 효자….)
그리고 남편네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어머님이 500주면서
진행하길 원했고.나머지 비용은 다 저희쪽에서 진행했습니다. 결혼을 진행하면서 남편형편이 어려워 당연히 우리쪽에서 더 부담을 할수밖에 없었고.시어머니가 결혼식 후 축의금 400정도를 저희에게 주었습니다.
남편과 신혼생활에서는..어머님 용돈문제로 다툼이 있었는데
어머님이 혼자 사니 용돈을 드려야겠다면서 본인 어머님은 챙겨드리고 저희부모님은 돈도 버시니 좀 적게 드리자고 말하더군요…
하지만 용돈챙겨드리기엔 저희 형편도 부족하여 둘다 챙기지 말라고 했다가 큰싸움이 됬었습니다(현재는 사정이 안좋아 안드림)
남편은 그 시기에 미용실을 오픈하여
사업도 잘 되는편이 아니였습니다~
저는 애기를 가져 일을 할수 없는 형편이지만 애기를 낳기전까지 코로나 임산부 배려로 자택근무 하며 월급을 받았지요
남편이 벌어온돈으로 생활비를 하기엔 너무 어려워
제 돈으로 같이 생활하였고
차도 필요하여 차도 저희집에서 해줬고.
조리원비용도 시어머니가 50만원 주셔서 나머지 비용 저희가 같이 하고
마사지 비용160만원은 저희집에서 부담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남편의 능력을 더 키워주기 위한 노력과
잘살기의한 노력으로
집 마련하기 위한 발판으로 투자를 하기 위해 청약을 했는데 당첨되어 진행하려고 했으나.
친정가서 조리하고 있는 저를 불러
시어머니께서 아들을 멀리 보내기 싫어
청약을 한 저에게 화를 내며 지금 당분간 남편이 수입이 없고 어려우니 지금 그냥 서로 돈돈돈 거리지 말며 살아라..라는
말과 제가 김치녀 마냥 남편이 돈을 못벌어와도 눈치주지 말라는 ㅡㅡ (한번도 눈치준적 없고 남편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내가 사준 물건들)
그런 소리를 들으며 혼나서 결국 청약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억울한건
살면서 남편의 술버릇으로 또한 화가나면 물건을 던지는행동.
욕하는 행동까지….
코옆에 사는 시어머니와 매일 남편과 통화로 저희 모든것을 알고 있는…
남편이 생활비를 전혀 못벌고 있는수준에
저는 남편 돈으로 뭐 사본적 조차 없음
그와중에 이번달은 대출이자도 못내겠다고
저보고 내달라는데 제가 돈없다고 하니
저희 친정엄마가 애기 태어났다고 용돈으로 준 100만원 그거라도 써야될꺼 같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더니 제가 표정이 안좋으니
부부가 당연한거 아니나며
내돈 니돈 따질께 아니라면서..급하니까 당장 장사가 안되는걸 어떻게 하나면서 내가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라고 말하더군요.. 나중에 잘되면 채워넣으면 된다면서…….
너무 당연하게 니돈 내돈 따지는게 자기는 싫다고 말해요
그러면서 저를 자꼬 의지하고 믿는거 같아요
저만 나쁜 사람인것 마냥…..미쳐버리겠습니다
어떻게 저사람이랑 계속 살수 있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