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직장인입니다.
저는 회사 내에서 누구랑 싸우지 않고 두루두루 잘 지내는 편입니다.
하지만 또 그들과 끝나고 술자리를 가지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끔은 술을 마시곤 하지만 자주 마시진 않습니다.
그런데 요즘 고민이 생겼습니다.
저의 이런 성격을 고쳐서 제가 좀 불편하더라도 그들과 약속을 잡고 술자리를 갖고 인간관계를 신경써야 할까요..?
tmi일수도 있겠지만 mbti가 infp라 그들이 싫은 것보단 약속 잡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약속을 잘 안잡으려고 하는거구요.
동기들이 하나둘씩 직장 선배와 친해지는걸보니 제방식이 틀렸나 싶어서요. 저는 그저 일 열심히하고 그러면 친해질줄알았습니다.
또 직장선배와 엄청 친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그냥 저는 두루두루 잘지내면 되서 친목하는 거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친목 때문에 머리가 너무 아픈데 지금이라도 저의 이런 모습을 버리고 친해져야할까요 초년생이라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