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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동부해안 10개 주 눈보라 강타...비상사태 선포

ㅇㅇ |2022.01.30 14:04
조회 14 |추천 0
미국 버지니아주부터 메인주까지 동부 해안지역 10개 주에 허리케인급의 눈보라가 강타했습니다.

항공편과 고속열차 운행이 취소되고 수만 가구가 정전되며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주가 속출했습니다.

뉴욕 타임스퀘어가 온통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제설기로 치워보지만 역부족입니다.

미국 버지니아주부터 메인주까지 동부 해안지역 10개 주에 눈보라가 강타했습니다.

허리케인급의 강력한 눈 폭풍입니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등 각 주에서 비상사태 선포가 잇따랐습니다.

[캐시 호쿨 / 뉴욕주지사 : 이번에는 매우 심각한 눈 폭풍입니다. 그동안 대비를 해왔지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비상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대규모 정전 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미 매사추세츠주에서는 수만 가구가 정전된 상태입니다.

교통 상황도 비상입니다.

뉴욕과 보스턴, 필라델피아를 중심으로 항공편 4천5백 편이 취소되는 등 주말까지 6천여 편이 결항했습니다.

보스턴과 워싱턴 DC를 잇는 고속열차 운행도 전면 취소됐습니다.

특히 보스턴에서는 눈이 60cm 이상 쌓일 수 있다는 예보도 나왔습니다.

[에릭 애덤스 / 뉴욕시장 : 정말 조심하세요. 꼭 외출할 일이 없다면 집에 있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당국은 고립 지역의 경우 눈이 1m 이상 쌓일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길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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