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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헤어지자고 했으면서 힘들어하면 어떡해

ㅇㅇ |2022.01.31 00:37
조회 1,836 |추천 2

너가 먼저 헤어지자며
너가 나한테 잘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좋아하는 마음보다 미안한 마음이 크고
지금 일이 너무 바빠서 안 될 것 같다며,,

내 입장에서는 백번천번 이해 안 되지
힘들면 좀 기대면 되잖아.
그리고 내가 괜찮다는데 왜 너가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그래?
되게 나 좀 버려지는 기분이였어.
전날까지만 해도 사랑한다고 말 했으면서 갑자기 그러면 나도 힘들지

그래서 내가 무작정 붙잡았잖아
그런데도 달라진 너를 보면서
그에 나도 힘듦을 느끼고
이별을 준비하고 헤어지자고 한거야

너도 너 마음 상태가 불확실 했잖아
그럼 나도 더이상 너랑 사귀는데에 의미가 없어

지금 너가 너무 바빠서 그렇다니까
너니까.
내가 어떻게서든 이해해서 좋게 잘 마무리 했잖아 우리.

근데
근데 왜 너가 나보다 더 힘들어해?
나 너 좋아하니까 누구보다 너를 응원해서
잘 되길 바라니까 일에 좀 더 집중하라고 헤어진건데
왜 나보다 너가 더 힘들어해?
일은 잘 하고 있어?
밥은 잘 먹고 다니고?
잠은 잘 자고 있고?
나 주변에서 들려오는 네 소식에
한 번씩 멈칫 하고
..
ㅋㅋ 남들이 보기에 찌질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자꾸 바뀌는 네 카톡 프로필 뮤직 보면서
괜찮나 걱정 많이 해

나랑 헤어졌으면
힘들어하지 말고
잘 살았으면 좋겠어

추천수2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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