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게 어디가 다쳐도 다친지 모르면 안아프다~
손을 베서 피가 나와도 그걸 인식하지 않으면 안아프다~
그러다 피나는걸 보면~그때 부터 아프기 시작한다는거!!!!!!!!!!
이건 다들 공감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듯이 사람이란게 참 신기한 동물인데~
탈모에 대한 걱정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던 나~~~
그냥 머리가 조금 빠지면 머 남들도 이정돈 빠지겟지란 막연한 생각만
있었고 그렇게 심하게 인식하고 있지 않았다~~
하지만......여자친구의 한마디~~~~~~~~
' 너, 이마가 점점 넓어진다.'
흠.............이 한마디에 괜히 거울 한번 더보게 되고~
점점 신경이 쓰이기 시작하면서~~주위 사람들에게
나 머리 빠진거같에????????이렇게.......물어보기 시작~!
점점 심각성을 인식하기 시작~~~부랴부랴 샴푸도 사서 써보고
혼자 약도 사먹어보고 후~~~전혀 효과가 없자나~!!!!!!!!!!
왓~더~헬~~~~~~~~~~~~~~~~~~~~~~~~~~
그냥 혼자 고민고민 끝에~병원 문을 일단 제끼고~들어갔다.ㅋㅋ
후~~간호사 보기도 왠지 챙피하고 그랬지만~~`
내 머리를 위해서~다 꾹 참고~전문가와 상담~
우후~이거 괜찮은데?! 전문가와 상담하니 기분도 좋아지고~
에헤라 디야~~주사도 맞고 약도 타고~왠지 금방 나을꺼같은 느낌?
느낌이 좋다~ㅋ 이대로 일년만 고생하자~ㅋㅋ
변비처럼 약먹으면 바로 효과있으면 소원이 없겠지만~~~
그건 내 욕심~ㅠ
우리 모두 다 함께 화이팅~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