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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조언부탁드립니다

신기해 |2022.02.02 04:14
조회 1,005 |추천 0
친정집 이야기구요. 긴 글이지만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희는 저희집 충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하는

밑에집의 가해자인셈 입니다.

제가 20년 9월에 아기를 낳고 조리원에 있다가 산후도우미를 쓰지

않고 친정에서 몸조리를 할때 밑에집 신혼부부가 이사와서 리모델

링한다며 소음이 있을꺼라고 음료수를 주면서 양해를 구한적이

있어서 저또한 그 소음때문에 아기가 잠을 깬다고 남편한테 하소연

한 카톡이 있어서 그 부부가 이사온 날짜를 정확히 기억합니다

그 부부가 왔다 간 후 두달 후쯤 밑에집 남자가 직접 올라와

소음이 심하다고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 친정에는 부모님만 거주하시는데 두 분다 60대가 훨씬

넘으셨고 퇴직을 하셔서 집에 계시지만 활동적인 분들이 아니셔서

부모님이 시끄럽다고 해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층간소음에

대해 찾아보니 어른들 발망치 소리가 밑에집 입장에서는 크게 들릴

수도 있다고 하여 슬리퍼를 구매해서 신고 다니셨는데

밑에집 에서는 그 후로도 몇번 관리실을 통해서 연락을 해왔습니다

아랫집 여자 주장은 아침6시쯤에도 쿵쿵댄다고 하는데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부모님 모두 퇴직하시고 집에서 쉬시기

때문에 아침6시에 일어나실 일이 없는데 그때도 쿵쿵댄다고 하니

이쯤이면 우리집이 아니라 다른집에서 나는 소리를 우리집으로

단정짓고 연락하는거 아닌가 싶다라구요.

그리고 저희 아기가 기어다닐때쯤 친정에 왔는데 쿵쿵댄다며

아랫집 여자가 직접 찾아왔더라구요 기어다니는 소리도 큰가

해서 저랑 아기가 곧 친정에 들어와 살 예정이라 270만원주고

충간소음매트 시공을 받았습니다

그 후로도 관리실을 통해서 연락이 오는데 점점 더 저희가

스트레스 더라구요

그래서 관리실에 관리실에서는 그 소음이 우리집에서 나는

거라는 증거나 확신이 있냐고 하니 층간소음은 윗집은 당연하지만

대각선집, 밑에집에서 나는 소리가 위에서 들리는것처럼 느껴질수

있다고 인정하고 앞으로는 우리집에 전화하지 않고 전체방송을

하겠다고 해서 아랫집이 연락하면 층간소음에 대해서 방송을

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아랫집 여자가 하는 말이 저희집에서 밤에 쿵쿵거린다고

하는데 저희 아기는 늦어도 여덟시반에는 자기때문에 밤에 쿵쿵

거린다는 주장이 너무 억울하기만 하구요

오늘은 아기 재우고 축구를 보는데 아기가 잠에서 자꾸 깨서

우는걸 안에서 조용히 재우고 있는데 밤 12시반에

아랫집 남자가 초인종을 누르고 저희 부모님한테 흥분해서

항의를 하더라구요 저희집에서 너무 쿵쿵댔다구요

저희가 내려와서 직접 들어보라고 하는데 부모님이 좋게

얘기해서 우리집에서 그런게 아닌데 어쨌든 주의를 하겠다고

돌려보냈는데 본인들도 4개월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저희집이 아기를 키우는거 알면서 밤12시에 초인종 누르고

큰소리로 말하는게 너무 괘씸해서 남편이랑 아랫집에 내려가서

노크하고 소음을 들어보겠다고 하니 층간소음 관련해서

얘기를 하는데 아랫집 남자가 ㅅㅂ 이라고 먼저 욕을 해서

말싸움이 났습니다

혹시 이 사람이 저희 부모님한테, 혹은 아가한테 욕을 하거나

해꼬지를 할까봐 너무 무섭더라구요

이제는 서로 좋게 넘길 단계가 지난거 같아 이곳에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물론 저희집에서 나는 소음도 있겠죠 하지만 슬리퍼, 층간소음매트

아기가 뛸때 주의를 주는것 등 저희 나름 아랫집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더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걸까요

그리고 아랫집에서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 아닌지, 아랫집이

말하는 소음이 우리집만의 소음이 아니라는걸 증명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제발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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