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남편톡을 보게됐는데
생일이라고 아는 누나가 저렇게 깊티콘을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은 저렇게 답을 했구요
남편말로는 아는 지인들 단체모임에서
서너번 본게 다고
이름도 정확히 모른다합니다
예 뭐 그건 그렇다치고요
생일날 저런거보내는 아는누나도
배우자로써 기분좋지않지만
그것도 그렇다쳐요..
제 입장은 그냥 별 친분도없는 여자사람에게
얼굴이 이쁘니 뭐니 저런 멘트를 던지는게
어이없고 짜증난다 이겁니다
어린애들도 아니고 애둘 40대중반 아빠입니다
남편입장은 자기는 아무생각없이 인사치레로
한말이고 저정도에 기분나쁜 저를 이해못한답니다
가심이 이쁘다한건 마음이 이쁘단말을 그렇게
쓴거래요..
저보고 자꾸 예민하다고하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같이볼께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