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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에게 남편이 던지는 이런멘트..어떠신가요??

김핑퐁 |2022.02.02 23:30
조회 26,771 |추천 3
어쩌다 남편톡을 보게됐는데
생일이라고 아는 누나가 저렇게 깊티콘을 보냈더라구요
그리고 남편은 저렇게 답을 했구요

남편말로는 아는 지인들 단체모임에서
서너번 본게 다고
이름도 정확히 모른다합니다
예 뭐 그건 그렇다치고요

생일날 저런거보내는 아는누나도
배우자로써 기분좋지않지만
그것도 그렇다쳐요..

제 입장은 그냥 별 친분도없는 여자사람에게
얼굴이 이쁘니 뭐니 저런 멘트를 던지는게
어이없고 짜증난다 이겁니다
어린애들도 아니고 애둘 40대중반 아빠입니다

남편입장은 자기는 아무생각없이 인사치레로
한말이고 저정도에 기분나쁜 저를 이해못한답니다
가심이 이쁘다한건 마음이 이쁘단말을 그렇게
쓴거래요..

저보고 자꾸 예민하다고하는데
여러분 보시기엔 어떤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같이볼께요!
미리 감사드리구요 꾸벅



추천수3
반대수44
베플ㅇㅇ|2022.02.03 02:31
마음도 이쁘고라고 말하고 싶었던건 아닐까? 라고 생각하긴 하는데.. 가슴이 몽롱해지네ㅋㅋㅋㅋ
베플ㅇㅇ|2022.02.03 11:45
그..그런게 있늨거같음 모든남자가 그런건 절대 아니고.. 좀 늙은 남자중에 .. 걍 외부 여자 카톡 하나에 갑자기 혼자 청춘이 된 기분 느끼는 남자들 좀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저 누나야 그냥 그렇다 치는데 남편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해보임;; 짠하고 내가 다 창피하고 수치스러움. 혼자 설레가지고 아이고 누나야 엉엉 가심도 이삐고~ ㅇㅈㄹ 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쓰니는 그냥 오징어지킴이임 ㅜㅜ 누나도 다른 의미는 없어 보임 그냥 좀 조심성 없는정도..? 다른 남자들한테도 챙겨줄듯.. 쓰니도 걍 남편 쪽팔린줄 알면 될듯 ㅜ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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