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나올정도 급인 막장 시가 만나서
몇개월 전부터 안 가고 이번 명절에도 안 갔는데요
주위에선 그래도 한 번은 넘어가고
다음에 또 그러면 그때 완전히 끊어야지
한 번 그랬다고 바로 안 가면 사람들이 너도 욕한다고
결혼 한 사람, 안 한 사람 모두 그럽니다
저는 한 번 그런 사람은 또 그런다,
그 일로 제 3자가 이혼 권유하고 충격먹을 정도인데
직접 당한 나는 그 일로 몸에 탈이 나서 수술까지 받았다,
한 번 겪은걸로 족하다, 두 번은 못 겪는다고 하니
저보고도 독해빠졌다고 합니다
계속 시가랑 인연 끊고 살면 남편이 너 계속 괴롭힐거라며
너를 위해서 한 번은 숙이고 가는 게 맞다고 하는데요
전 아직 신혼이고 결혼한 사람이 많지 않아서
기혼자이신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