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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딴가방 품번 달린 가방 파는 생로랑

쓰니 |2022.02.07 20:53
조회 4,444 |추천 14
일단 방탈 죄송합니다ㅜㅜ
저같은 피해자 없으시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보셨음 해서 글 올립니다.

1. 생로랑 아울렛에서(백화점 상품이었습니다) 가방 구매후 영수증의 품번과 가방속 내부각인이 서로 다르다는걸 알고 구매처에 문의
구매처: ㄹㄷ 프리미엄 아울렛 ㄷㅂㅅ점 생로랑

(당시 판매했던 직원은 내부각인에 대해 언급 아예 없었고 확인시켜주지 않았음)

2. 당시 판매했던 직원의 말이 계속 달라지고 설명이 충분치 않아 본사와의 통화를 원하게 되었고 오늘 본사와 통화함.

3. 본사연락이 며칠 걸리게 돼서 그동안 저는 백화점 여러 곳을 통해서 내부각인이 품번이라는 것을 확인, 실제로 저랑 동일한 가방을 들고 있는 분들, 생로랑 가방을 들고 있는 여러분들을 통해 내부각인=품번이라는 사례를 확인하였습니다.

<본사의 답변>

1. 내부각인은 품번이 아니다.
- 백화점 직원분들이랑 말 다르고 수많은 생로랑 제품들의 각인을 부인하죠. 제것이 불량이 아니면 다른 수많은 것들이 불량품이라는 말인걸까요?
2. 내부각인은 수선 및 제조 당시 구분하기 위해 새기는 번호로 생산자 코드로 볼 수 있다.
- 그러면 제가 본 품번으로 새겨진 제품들이 불량이라는 말?
3. 내부각인이 품번인 제품도 있고, 생산자 코드인 제품도 있다. (갑자기 말이 바뀝니다.)
4. 그러므로 생산자 코드가 새겨진 고객님 상품은 불량품이 아니므로 전혀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
5. 저희 책임은 하나도 없고 고객님 변심으로밖에 볼 수 없다.(갑자기요? 제품이 변한 것도 아니고 제 마음이 변했다구요?ㅋㅋㅋㅋㅋㅋ 각인을 내가 새긴것도 아니고 구매당시 직원이 확인시켜주지도 않았고 직원분도 모르시는것 같았는데요..?)


무슨 명품 공정이 그러냐, 내부각인을 품번으로 새기기도 하고 생산자 코드로 새기기도 하고 일관성이 너무 없지 않느냐? - 이런 질문에는 하나하나 답해줄 수 없다네요.

정말 매장가서 각인 하나하나 다 보고 싶어요. 제가 본 각인은 다 품번이었거든요.

이게 불량이 아니면 뭘까요. 명품감정원에서 명품확인서도 안나오고 리셀하는곳에서 불량으로 인해서 처분도 안된다는데 무슨 ㅋㅋㅋ 심지어 가품파는 블로그에서 저랑 영문 이니셜 딱 하나만 다르고 나머지 각인 똑같은 가품 사진 보고 저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 제가 만9천원도 아니고 19만원도 아니고 190을 넘게 쓰고…. 정품 효력도 없는 상품을

아무것도 해줄수 있는게 없대서 저는 그럼 할수있는걸 다하겠다 인터넷 올릴수 있는데 다 올려보겠다 190만원은 버렸다셈치고 그랬더니 그건 고객님 선택사항이래요ㅋㅋ 저는 그래서 그분이 후회하실만한 선택을 하기로 했습니다.

+화요일 추가통화 내용 덧붙입니다. 월요일 남직원 통화내용 전부 거짓이었어요. 어떻게 본사 직원이 3일 걸려서 전화와놓고 고객한테 생각없이 말하고 거짓된 정보로 응대할 수 있나요…? 본사직원과의 상담은 어디다 신고할 수 있나요?
여자직원분이 전화오셔서 어제 내용 다 사과하시고 내부각인 품번이랑 전혀 상관 없고 생산자 코드랍니다ㅋㅋㅋㅋㅋㅋ

<추가내용>
1. 내부각인은 품번이랑 전혀 상관없는 생산자 코드이다.
2. 생산라인이 달라서 코드가 다를 수 있다.
3. 생산자코드가 품번과 일치하는 경우가 더 많냐, 불일치하는 경우가 더 많냐는 질문엔 답해줄수 없다.


여러분 생로랑 불매하세요~~ 연예인들 협찬해주고 하면 뭐합니까 고객을 이따위로 대하고 제품을 그모양으로 만드는데

아래에 제 가방 각인 사진 넣겠습니다. 인터넷에 442906 품번 부분 치면 선셋백 나와여ㅋㅋㅋㅋㅋ 직원분은 우연의 일치로 생산자 코드랑 선셋백 품번이 일치했는데~라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요?

세상의 어떤 선셋백은 제 가방 품번 554284를 달고 있겠죠??

저뿐만이 아니라 백화점 상품, 면세점 상품 등 이런 항의가 최소 몇번은 들어왔대요. 그런 불량품들을 만들어놓고 그분들은 그냥 넘어가셨다고 저보고도 그냥 넘어가래요. 고객님들의 성향에 따라 다르시겠지만~ 이러면서

저는 그냥 못넘어가겠어요.

태도랑 말투때문에 더 기분이 나쁘고 뭐 너 해볼 수 있는거 다해봐라~ 내의견이 아니고 프랑스 본사 의견임ㅇㅇ 딱 이태도구요. 정작 제가 궁금해하고 해명 원하는 부분은 왜 품번이 찍히는 경우가 있고 생산자 코드가 찍히는 경우가 있냐, 품번 찍히는 경우가 더 많으면 생산자 코드가 찍힌 제품인 내 제품이 문제 있는 경우가 아니냐 했더니 그 비율은 말해줄 수 없고 그런 공정까지 설명하자면 이건 왜 소가죽으로 만들었냐 이런 질문에 답하는거랑 똑같은거래여….

이런 생로랑이 무슨 명품인가요….. 자기들은 영수증만 있으면 정품에 아무 문제 없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영수증 있어야 정품인게 무슨 정품이에요… 생로랑 너네 명품 아니었니…? 아니었나보다… 이제 불매에요 진짜

첫번째 사진이 제 가방 각인이구요. 검색하면 선셋백이 나옵니다. 제가 구입한 가방은 세번째 사진 노리타백입니다. 본사 직원분말처럼 생산자 코드가 우.연.의. 일.치.로 선셋백 품번과 똑같을 확률이 높을까요? 가방 만드시는 분이 선셋백에 달았어야할 가죽각인을 실수로 제 노리타백에 달았을 확률이 높을까요?

저는 만드는 과정에서의 실수였다고 봅니다. 생로랑 본사의 실수 및 불량 인정과 해명을 바랍니다.

-> 제대로된 각인으로 교환요청하였으나 불량 인정 절대하지 않고 아무런 이상이 없는 제품이므로 생로랑 책임은 1도 없다고 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구매한 저의 변심이래요. 구매 당시 알았더라면 절대 구매하지 않았겠죠.

+ 네*버 카페에 제 글을 올리고 저랑 똑같은 일을 겪으신 회원분께서 구입하신 컬리지백의 가방도 각인이 틀리다며 보내주신 사진 추가로 첨부합니다.
컬리지백 품번은 428056인데 이 가방에는 482056이라고 새겨져 있습니다. 품번과 각인이 틀리죠. 본사가 얘기하는 생산자코드가 각인으로 찍힌다면 품번과 아예 관계가 없어야할텐데 딱 한 숫자가 차이납니다. 이래도 생산자코드가 각인으로 찍히는게 사실이다, 각인은 품번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본사측의 말을 제가 믿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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