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재회 사주, 재회 타로, 재회 부적을 믿으시나요?

ㅇㅇ |2022.02.09 13:53
조회 2,435 |추천 0

설마 재회 부적이 진짜로 재회가 될거라 생각하시나요?

언제부터 생긴지는 알수 없지만

요즘 재회 사주, 재회 타로, 재회 부적 등이 생겨

사람들을 많이 혹하게 만들고 있는거 같아요.

근거도 없는 것으로

재회부적만 믿고 기다리는분 혹시 있으신가요?

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참 마음이 많이 안타깝네요.

재회라는 사람들의 간절한 마음을 이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 잘 생각해보세요.

재회라는 것은

둘 사이의 문제를 풀어서

다시 연애하고 싶어져야 하는 것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운명과 부적이라는 것만

믿고 있다면 그게 과연 될까요?

어찌 저찌 다시 만났는데

그렇게 해서 된 관계가

결국 해결점을 찾아서 재회가 된 걸까요?

결국 또 반복 되고

답이 없는 것일 텐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뭐라도 해보고 싶은 마음에

그들을 찾으셨을 것이란 생각도 들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다만 그 마음이

결국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아닌거 잖아요.

그럼 근본적인 부분들이 바뀌는건 없을 거예요..

내가 해서 얻는 결과가 아니기에

의미도 크게 없을거구요.

그저 부적하나 믿고 기다리기만 하는건데

그 모습이 과연 사랑하는 연인이 좋아할 수 있는 모습일까요?

나 또한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은가요?

정답은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더 잘알거라 생각이 듭니다.

왜 헤어졌는지를 보셔야 해요.

그 속에 답이 있고

또 나의 모습에 답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얻은 결과가 아니라면

언젠가 그 모습은 물거품이 되어버릴 거예요.

나도 만나고 싶은 상대방의 모습이 있듯이 상대방도 그럴거예요.

내가 상대방의 좋은 모습을 보고 만나고 싶다면

나 또한 좋은 모습을 갖춰야 한다는 거고

갖춰져 있다면 그걸 어필할수 있는 것도 능력입니다.

노력해서 충분히 나의 가치를 어필하고

내 매력을 상대방에게 보여 줌으로써

상대방이 나를 놓친걸 후회하게 만들 수 있어야 하죠.

다시 만나고 싶다면 건강한 방법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갈수 있어야 해요.

나 스스로도 부끄럽지 않게 말이예요.

재회부적으로 재회가 된 사람도 있을 수 있어요.

그게 과연 재회 부적으로 된건지

그냥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올 사람이였는지는 모릅니다.

재회부적을 한 이후로 연락이 왔기에 부적 때문이라고 믿고 싶었던 거지요.

그리고 난후 그렇게 재회 되신분들은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은 상태인데

관계가 오래 가셨을까요?

저는 또다시 반복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다시 헤어질 모습으로 재회하는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우리가 다시 제대로 행복하게 연애할수 있을까를

고민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요?

그런 사람과 연애하고 싶지 않을까요?

본인의 근본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고치려 하지 않고

재회부적에만 의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을까요?

과연 어떤게 정말 행복하고 건강한 재회인지를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재회도 중요하지만

재회도 결국은 행복하자고 연애를 하는건데

어떤 모습이 맞는건지를 고민해보시면 좋겠어요.

건강한 재회 뿐만 아니라

나를 위해 변하고 싶으시다면

저는 그분들을 위해 더 열심히 계속 연구하겠습니다.

현명하게 생각해보시길 바랄게요.


- 연애의자격

추천수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