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녀 관련 글은 아니라서 죄송해요
여자인 친구의 얘기예요 저도 여자구요
대충 생각나는것만 써볼게요
친구와 운동 취미가 같음. 그래서 동호회나 운동게스트모임을 즐기는데, 친구와 집이 가까워서 제가 항상 태워갔어요.
그러면 주차비 톨비가 나오고 가는길에 커피마실 수 있잖아요?
저는 제가 차를 얻어타면 적어도 주차비는 내겠다는 말이라도 하는데.. 가는길에 커피를 마셔도 각자계산.. 주차비도 제가계산.. 제가 현금이 없거나 하면 친구가 낸적은 있네요.
제가 못갈때 저 말고 다른 친구를 불러서 갈때가 있는데 걔랑 가면 걔차타고가니까 ㅋㅋ 라고 말하는걸로 보아 저랑 가는것도 차가 목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곤해요
제 차로 여행을 갈 때가 있어요. 장거리는 기름 톨비 더치페이합니다. 그런데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딱 자기 먹을것만 사요..
최근일이예요.
제 차로 스키장을 갔고 가는길에 휴게소에서 커피를 사고있었어요. 각자계산하려다가 카드이벤트하는걸 발견하더니 제꺼 같이 계산하고 5000원 캐시백 받더군요. 저는 이게 사준건지도 몰랐고 나중에 커피값 줘야지 하고있었는데
스키장에 가서 아는 동생 까지 쪼인해서 또 커피를 마시러 갔어요
그친구가 동생커피를 사주는데, 동생이 이 누나는? 하면서 저 마실걸 묻더군요. 그랬더니 그 친구가 얘는 오는길에 사줬어 하고 둘 커피만 계산을 하더라구요.
운동갈땐 항상 제차타고 스키장도 제차로 왔는데 (기름 톨비 제가 냄) 그게 딱 캐시백 받는 커피값이고 커피 한잔 더 사면 안되는건가요??
저도 아무 바라는것 없이 태워줄수 있는거고 그래왔지만 어느순간 빈정이 상하더라구요.
저는 차를 얻어타면 주차비를 낸다던지 적어도 제것만 딱 사지는 않는데.. 그게 쌓이다가 스키장에서 그러는거 보고 정이 참 떨어지네요...
글이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제가 너무 바라는건지 그 친구가 너무한건지 의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