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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실때 안에 가구 어떻게 하시나요? 세입자가 옵션을 말없이 버려버렸어요.

집주인 |2022.02.10 13:22
조회 1,095 |추천 0
자취생 분들게 묻습니다 .혹시 집 주인으로부터 받은 가구들 임의 처리하시나요?
솔직한 생각이 궁금합니다.새로들어온 세입자 분이 1차로 다른방에 다른 분 이사가시며 나온 가구 어떻게 하시는건지 물어봐서 주인이 따로 있다 이야기 드렸으나, 2차로 두어 시간 뒤 다시 써도 되는지 여쭤보셨습니다.
두번이나 물어보는거면 정말 맘에 드시나보다.싶어서 가져가서 쓰시라고 하였고,이번에 원룸에 갔다가 그 책상이 밖에 나와져 있는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세입자 분께 연락드려 안쓰시면 창고방에 넣어달라 문제시 배상필요하다하였는데 이미 해당자리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
이전에 기본제공되는 가구 버려도 된다고 했기에 이번건 안물어보고 버리셨다면서요..처음에는 필요시 배상해주시겠다 하셨는데전화와서는 빌려주는게 아니라 본인 가지라고 주는줄알았다며, 왜 바로 얘기하지 않았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예전건 오래되서 그냥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그냥 새로 사려했다 했더니 본인거 이번에 새로산걸 두고가시겠다고 하시면서요..그래서 본인거는 필요없고, 필요없으시면 이사가실때구청에 연락해서 폐기물 스티커 붙여서 버리면 된다고얘기드렸습니다. 파는것도 매수자가 있어야 파는거지마음대로 두고 가시는건 짐밖에 안된다구요.
입주당시 추가로 소개해주시면 제가 5만원정도 사례하겠다고 하였었는데, 그분이 들어오시면서 부동산도 건드는 바람에기존 7-8년 가까이 이용해 오던 곳이 150%인상되었습니다.
그분이 실수 하신거는 없는데 그냥 본인 돈을 많이줘버려서 사장님께서 이제 저렴하게는 못해주시겠다네요.
10만원짜리 물건이 25만원이 되었습니다.이제 저는 계속 비싼가격으로 거래해야 하구요.마음같아서는 5만원 주고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어요ㅋㅋㅋ그래도 이제 입주한거고 2년동안 얼굴봐야하니까 최대한 참고있었는데 왜 바로 얘길 안했냐고 성내시니도대체 뭐하자는 거지 싶고 참 그렇네요.
방보러 갔다가 발견했고, 계약서가 우선이니부동산 갔다가 집 돌아가는 길에 내용 작성해서 
밖에 내놓으신거 보았다. 문제시 배상필요할수있으니안쓰실거면 넣어놔달라 비번 알려드리겠다. 이야기드렸습니다.더이상 뭘 어떻게 더 하나요 제가. 
본인이 안쓰는 물건을 누가 달래서 거절했는데 또 달라고 얘기해서 줬더니 밖에 버려져있으면 기분이 어떻겠냐고 안쓸거면 돌려주시는게 맞지않냐 했더니 어차피 자기가 안버리고 썼으면 자기꺼 아니냐고 하시네요.
그래서 사용하시고 나가실때 두고가시는거죠. 했더니, 그럼 퇴실시 자기꺼 두고가겠다 하덥디다.
본인 때문에 저는 거래가가 150%올랐는데 본인이 끼친 손해는 생각하지 않으면서 저한테 그때 소개비 주신다고 했던걸로 어떻게 안되냐고 하시길래 어이도 없고, 자꾸 세입자 얘기듣고 있으니내가 이상한지 저사람이 이상한지 모르겠어서친구분들께도 이야기 해보시라 하고 대화 마쳤습니다.
제주변에 물어보니 당연히 안버리는게 맞다는데 이게 내 지인이라서 그런건지 내가 내위주로 생각하는건지 일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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