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에서 일하고 있고 10개월 넘게 짝사랑해온 여자가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너무 청순귀염상에 이쁜편이고 첫눈에 반했고 처음엔 그여자 본것만으로 족했습니다. 그런데 그 손님은 그때 처음 본 이후로 단골 손님이 되었고 저는 매일 그 사람의 얼굴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계속 봐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하루하루가 힐링되는 느낌이었고 그저 바라만봐도 하루종일 행복해졌고 그렇게 좋아하는 감정이너무나 커져버렸습니다.
고백을 하거나 먼저 다가가지는 않았습니다. 그 사람이 부담스러울까봐.. 매일 보는 그 얼굴 못볼것같아서요.
고백을 안한이유는 사실 제가 이전연애에 너무 상처를 받아서 연애를 안한지 4년이넘었습니다. 이제는 내가 표현하고 만나고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남자 보는것만 해도 만족했습니다. 처음엔요..
그런데 이제는 기간도 길어지고 멈추고싶은데 계속 되는짝사랑에 지치기도하고 마음이 아파오네요. 잘모르는 상대방을 이렇게나 좋아한다는 제자신이 싫고 마음이아프고..이제는 그만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짝사랑하는 여자를 잊기위해 일을 그만두는거.,어떻게 생각하시나요?끝이나지 않는 짝사랑에 너무 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