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그래도 아무리 너라도
1년이상 지나면 잊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왜이리 오래지나도 계속 남아있는걸까...
아마... 인기많을 넌 옆에 누가 있을걸 알아...
이미 세월이 많이 흘러버려서
우연히 만난다고 할때 너가 날 그냥 지나칠까봐
그게 두려웠었어
우연히 만난일은 없을텐데 혹시 만난다면
너가 기뻐해주기는 커녕 도망가거나 싫은 표정으로
날볼까봐..
난 정말 ... 좋을거같은데
정말 웃으면서 널볼거 같아
모모야 모모야...
애증이 되버린 이름 모모야..
정말 많이 보고싶었어..
솔직히 나 상처였어
난 정말 너만 있으면 됬던건데
사소했는데... 상처였어
꿈에서 몇번을 봤는지 모르겠어..
가끔가다가 널 알게된 인연에 내가 아파하는것보다
차라리 아예 몰랐다면 차라리.. 그랬다면 그리워하며
못잊어서 아파하는 내가 그러지 않을거같아서
차라리그렇게 해주지 신한테 원망했었어
좋아하는 그런거 .. 어차피 너만나기이전에
나 돌같던 사람이라 괜찮았는데..
널 만난뒤로 많이 변해버려서
많이 원망했었어
모모야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
그래도 무지 많이 이쁠 모모씨
혹시라도..
부족하기만 했던 나였지만 그래도
나 보고싶었던 적은 없었어?
나 보고싶진않았어?
그냥.. 너랑 단둘이 알콩지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 사소한게 이렇게 어려울줄이야..
많이 보고싶은데.. 그건 내욕심이겠지
마주칠일도 없을텐데
어디선가 마주칠거같은 느낌도 내욕심이겠지..
널 만나서 좋아하는 걸 알게해줘서
고마워
이말이 꼭하고싶었어
좋아하는걸 알게해줘서..
고마웠어 모모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