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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살인도 한다더니

00ㅅ |2022.02.11 22:55
조회 195 |추천 0
층간소음 피해로 살인을 하는게 아니라 죽을수도 있겠다고 생각함..

이모가 1년 반 전 지금의 아파트로 이사를함.

이사하자마자 윗집의 층간소음에 시달렸는데 잘풀어보고자
편지도 써보고 방문해서 번호도 교환하고 선물도 하고
잘지내보고자 노력함.

그때는 윗집도 음식을 나눠주고 잘지내보고자 하는것 같았지만
층간소음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았음.

아이들이 뛰는 쿵쿵 우다다 소리, 피아노를 내치리는 소리(피아노를 연주하는 소리 x, 그냥 치는소리), 의자나 침대에서 뛰어내리는 큰 쿵 소리 등등..

아이들이 활달하니 이해해보고자 열번참고 한번 이야기할걸
스무번 참고 한번 이야기해도 날이갈수록 심해짐.

다른집 아이엄마와 아이들까지 놀러오는 날이면 답이 없었음.

밤 열한시까지 지속되는 소음에 참고참다 이야기 했더니
윗집여자는 문자,인터폰도 하지말고 본인이 음식도 나눠주고
미안하다고도 했으니 어쩔수가 없다며 이사갈 생각 없으니
상관말라고 입닫고 귀막아버림...

관리사무소의 층간소음 방송도 할때뿐..
층간소음위원회 조정신청도 해봤지만 비협조..

아침8시부터 피아노에 뛰는소리가 또 시작되던 어느날
엘리베이터를 타려고하는데 윗층에서 멈추었고
마침 윗집을 만나서 너무한거 아니냐고하니

윗집여자는 적반하장으로 흥분하며 엘리베이터에서 본인 아이도
있는데 화를 내더니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지인인 애엄마들과 함께
이모집에 몰려와서 동네에서 못살게 만들어주겠다고 쌍욕을하며
애를 안키워봐서 저런다고 미친년으로 만들어주겠다고 함.
(윗집여자 30대후반, 이모 50대..이모가 난임이라 아이가 없음...)

오후엔 되려 엘리베이터에서 위협했다고 경찰에 신고함

cctv 확인 결과 이모는 화내고 있는 자기엄마보고
놀라서 우는 윗집 아이 안아서 달래고 있었고
윗집여자는 삿대질하며 화내고 있었음. (이모부가 증거보존 신청함)

그때 사건이 너무 커서 이모는 신경쇠약에 공황장애까지옴
오피스텔을 얻어서 6개월간 나가있으며 집에선 필요한 것만
챙겨다 쓰며 두집살림을 함. (이모부 여섯시반에 출근함)

아예 이사를 결심하고 반년만에 집으로 돌아옴.
조금 나아졌으려나 했으나 한층 업그레이드된 소음에
이모는 결국 일상생활까지 올스톱됨.

층간소음 방송 및 포스터 관리사무소 소장님 면담,
단지내 층간소음위원회 등 아파트에서 할수 있는 모든 채널이
다 붙었는데도 윗집은 문닫고 비협조했고
시청 층간소음 대책위,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지역의원건의 등등 외부기관까지 총 동원했으나
안하무인이었음.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해봤고 윗집이 늘 남폄 세무사라고 말하여
세무사협회 윤리위원장, 지역모임 위원장에게도 말해보았지만
아무것도 안통함.

집이 하루아침에 팔려서 이사를 갈 수 있는것도 아니고
당분간 계속 그집에서 이렇게 사는게 맞는것인지
왜 피해자가 피해다니는 방법 밖에 없는건지 화가남..
특히 여자들 몰고와서 애를 안키워봐서 모른다는둥 인신공격과
층간소음 이정도면 공동주택에서 담수하고 살아야지 니가 예민한거다 식의 태도가 너무 화가남.. (이모 계속 아파트 살아왔음..)

늘 교양있고 인테리어와 공부하기 좋아하던 이모는 온데간데없고
울먹이며 밥도 제대로 못챙겨먹고 공황장애까지 생겼다니
너무 화가나는데 방법이 없음..

두서없는 긴글의 요지는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결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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