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댓이유 다 맞고 더 얘기하자면 현재 감독없음. 전감독 김선태가 스케이트 날 가는 인력까지데리고 중국감. 선수인 곽윤기 김아랑이 맏형맏언니로 선수케어에 도움주고 곽윤기가 스케이트날까지 봐주며 도와주는 상황임 응원만해주고싶어정말…
베플ㅇㅇ|2022.02.14 13:28
글쓰니는 아니지만 왜인지 설명해보면.. 일단 여자부는 심석희 제외하고라도 국선 3위였던 김지유가 부상으로 빠진게 큼. 개인전 계주 다 잘해주던 멤버였는데 국선 1, 3위가 한꺼번에 빠지게 되면서 김아랑 이유빈 등등 갠전멤 아니었던 멤버들이 갠전 나가게 되고(계주 맞춰서 몸 만들어온거라 갠전에선 힘쓰기 어려움) 여러모로 그냥 전력 손실이 너무 컸음. 뭣보다 여자 쇼트 쪽은 요 몇년 사이에 네덜란드 등 서양국가들도 실력이 많이 올라와서 상향평준화가 됐고. 거기다 올림픽 목전에 두고 심석희 건 터지면서 선수들 멘탈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거임.. 솔직히 말해서 최민정 말고는 믿고 볼 선수가 없었어서, 저 전력으로 계주 은 딴것만 해도 쇼트팬들은 기적이라 할 정도ㅇㅇ 남자는 평창 이후 임효준 황대헌 김건우 박지원 이준서가 에이스 라인업이었고 실제로 월드컵 세선 등에서 번갈아 금메달도 따는 정도였음. 근데 임효준은 뭐 알다시피 린샤오쥔 됐고, 김건우는 여자선수 숙소 출입한걸로 징계먹고 나가리.. 박지원은 국선에서 기량발휘를 못해서 상대적으로 기량이 떨어졌던 박장혁, 김동욱이 국대 달았음(이 선수들 까는거 절대 아님. 그냥 객관적인 실력이 그랬다는거). 이런 상황에선 황대헌 다음으로 실력 괜찮은 선수가 이준서였는데, 부상당해서 올림픽 전 월드컵 경기들을 전혀 출전하지 못했음. 그래서 경기감각 많이 떨어져있었을텐데 그런거에 비해 이번 올림픽 정말 잘해주고있고.. 암튼 결론은 남자부도 전력이 솔직히 과거에 비해 베스트가 아니라는 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