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으로 5성급 호텔에서 실시하는 결혼식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의 정체는 ㅇㅇㅇ ㅇㅇ서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많은 기대를 했고, 기꺼이 초대해준 신랑신부측의 배려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적 위치와 재력있는 신랑만난 지인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었습니다.(물론 본인의 의지로 이 호텔을 택한 것은 아니었겠지만...) 그러나 뷔페식일줄 알았던 결혼식 음식은 예상 외로 코스요리였고, 5성급 호텔 뷔페에서 각종 디저트, 신해진미를 마음껏 맛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부풀었던 본인에게는 그야말로 하늘이 무너지는 듯한 충격이었습니다.
그렇게 좋다는 호텔에서 뷔페를 안한다니요...
5성급호텔도 별거없구나 십었습니다...
이어 나온 요리들은 양도 작았고 희한한맛도 있고 맛있던것도 있기는 했습니다.
호텔식사인데 돈도 비쌀텐데 돈아끼려고인지 양 작은것에 정말 놀랬어요
무튼 홀은 정말 예쁘더군요.
행복하세요. 행운도 촣은분이니 잘 살겠죠.
결론.음식은 켄벤션이 더 나을수있고 홀만보면 호텔.
가성비는 컨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