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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말에 반대의견만 내는 친구

ㅇㅇ |2022.02.16 13:40
조회 15,174 |추천 43
내가하는말에 무조건 반대의견만 내는 심리는 뭔가요? 그런 태도의 사람은 어떡해야 고쳐질까요?
그냥 한주제로만 예를 들어볼께요 
-잘생긴 남자가 좋더라  -> 얼굴뜯어먹고사니? -난 똑똑한남자가 좋더라 -> 똑똑하면 재수없어. -순수한남자가 좋더라 -> 나이먹고 순수하면 추해-경제력있는 남자가 좋더라 -> 몸파는 여자랑 뭐가 달라

그러면서  못생기고 멍청하고 약아빠지고 능력없는 남자는 개무시를 합니다. 말이 앞뒤가 맞질않아요.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 연예인이 있는데 맨날 잘생겼다고 조각같다고 난리인데 제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동안 아무생각이 없었거든요.  근데 최근에 어떤 드라마에 나오는거 보고 좋아져서 제가 "첨엔 몰랐는데  그 연예인 진짜 잘생기긴했더라" 라고 말하니까  [야.. 이거 다 카메라 마사지 받아서 그런거지. 그렇게  얼굴에 수억을 쏟아붓는데  이정도 안생기면 이상한거지]이래요.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의견시비걸면서 본인이 얻는게 뭘까요..
추천수43
반대수1
베플ㅇㅇ|2022.02.17 14:57
빈정거리는 인간은 산업폐기물과 같다. 곁에만 있어도 오염된다.
베플135|2022.02.17 14:05
걍 님이 본인 아래라고 생각하는 심리가 있어서 그런듯. 모든사람한테 그러는거면 심보가 글러먹은 인간이고. 손절할생각 없으면.. 저런이야기할때 웃으면서 '너는 꼭 내가말하는거는 반대의견만 말하고 부정적으로 그러더라^^' 이래보세요. 분명 내가언제그랬냐 내생각도 말못하냐 내말이 맞지않냐 이럴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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