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난 남친이 3년전 결혼한걸 최근에 알게 됐어요.
제가 결혼 얘기로 푸쉬하니 헤어지자길래
뒤를 캐보니 애랑 와이프랑 아파트에 도란도란
살고 있더군요..죽여버리고 싶네요..
자영업하는 사람인데 맨날 일 안돼서 힘들다고 그래서 돈도 3천만원 빌려줬는데 그시점이 그새끼 결혼한 시점인 것 같네요
힘들다길래 돈 달란 소리도 안했는데..
악마같은놈.
그새끼는 미안하다고 너가 좋아서 그랬다고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더라고요..
현 상황은 제가 빌려 준 돈은 받았고
지금 그새끼 와이프는 모르는 상황이에요.
소송은 할거고 위자료 이천만원밖에 못받는다고
하는데 너무 억울해요.
저희 부모님과 식구들을 수년간 우롱했어요.
저는 이새끼한테 비싼음식, 선물 해줬으면 해줬지 받은적 없고 맨날 걱정만 해주다 우울증에 시달렸는데..ㅜㅜ
이모든걸 누구한테도 말도 못하고 혼자 감내하고
있는 저는 가슴에 터져 나갈 것 같습니다ㅜㅜ
소송말고 어떻게 혼내 줄 수 있을까요ㅜㅜ
너무너무 힘듭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