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판을 이용하지는 않았지만어려움을 많이 겪고있어, 이렇게 글을 작성합니다.
우선적으로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강아지 2마리를 입양하실 생각이 있으신 분을 찾고 있습니다.
저희 본가에는 귀여운 강아지가 2마리 살고있습니다.
하나는 말티즈(행운 9살 남자아이) 또 하나는 푸들(은총 8살 여자아이)이며
저희 가족한테 행복을 많이 가져다주었으며 항상 웃음을 잃게하지 않게해주는고마운 아이들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헤어져야하는 이별을 준비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현재 시간이 지나면서 저희 아버지 어머니는 몸이 안좋아지셨고
(어머니는 치매, 아버지는 몸쪽이 안좋으셨습니다.)
저랑 제 친형은 결혼은 안했지만 일로 인해 독립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본가에는 부모님과 강아지 2마리만 살게되었고.
(누나가 3명 더 있지만, 다들 결혼을 하여 출가한 상태입니다.)
세월이 흘러, 올해 2022년 2월 10일 오후 7시 경
저희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고, 본가에는 어머니 한분밖에 없는 상황이 왔고아버지 장례식을 치루고나서 가족들끼리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고
해결해야할 문제 중 하나가 저희 반려견 애들이였습니다.
치매환자인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사람도 없을뿐더러치매환자가 강아지들을 케어해줄수는 없을 노릇이라
입양을 보내고싶은데, 나이가 적지않아 입양도 쉽지가 않을 것이라고 어머니한테는 입양보냈다고하고 안락사를 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다는게 현재 가족들의 의견입니다.
안락사밖에 선택을 못한다면 그리 하겠지만아버지가 돌아가신 날, 첫째 강아지가 아버지가 있던 방에서 하루종일 안나갔을때의그 광경을 생각하면 정말로 사람으로써는 못할 짓을 하는 것 같아 여기에다이렇게 글을 남겨드립니다.
저희 강아지들이 지금보다 좋은 주인님을 만나서 남은 여생 행복하고 건강하게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이렇게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추신
현재 각 형제들도 다들 털 알러지 및 키울 공간이 없는 등 상황이 전혀 여의치않아 키울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