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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가 귀신으로 나오는 드라마 (4)

ㅇㅇ |2022.02.18 12:03
조회 5,147 |추천 5

 


집에 돌아온 둘




 

 


아까의 상황때문에 괜히 어색해진 분위기




 

 


아 목마르다... 물이나 마셔야지


근데 물이 없음 ㅜ



 

 

 

 


우리 이거 마시자!

건배!


그렇게 맥주를 마시게 된 둘



 

 

 

 

 


귀신도 술먹고 취하네...?




 

 


그럴리가 있냐?



 

 

 

 

 

아저씨. 나랑 연애할래? 왜~ 나 괜찮은 여자야!


아저씨한테만 보이니까 바람필 걱정도 없고!




 

 

 


갑작스런 고백에 흔들리는 문기


이건 사고후유증이라며 멘탈을 잡는중






 





 


다음날 찾아온 수사관




 

 

 


그날 조퇴했던데? 


아 그날 생일파티 초대받았어요. 이제서야 조금씩 기억이 나서...


두분 연인관계였나요? 


아니요 처음으로 초대받았어요.




 


왜 김연화씨에 대한 기억만 나는걸까요? 

두분 특별한 관계도 아니라면서.


(... 아무말도 하지 못하는 문기)




 


연화의 마지막 작품을 전해받는 문기




 

 


도착한 곳은 노인회관. 

누군진 몰라도 계속해서 꽃을 주문하는 사람이 있는듯 하다.




 


총각! 꽃집아가씨 좋아하지? 

원래 러브레터는 편지를 쓴 사람보다는 

편지를 전달하는 우편배달부하고 사랑에 빠지는거야~ 

그게 진짜 러브스토리거덩?




 

 

 


우리 남편도 나한테 고백했거덩? 

편지를 쓴 사람이 본인이라구.




 

 


혹시나 싶어 로그인을 시도하지만 비밀번호가 생각나질 않는 문기.




 


(설마...)




 

 

 


ㄱㅣㅁㅇㅕㄴㅎㅗㅏ...




 

 


로그인 성공.




 

 

 


노인회관에 꽃을 주문하던 사람은 바로 문기 자신.




 

 

 

 

 

 


꽃집주인의 비극이 뭔지 알아요?


(글쎄?)


꽃을 제일 좋아하는데 꽃선물은 못받는거~





 


자신의 마음을 알게 된 문기.




 

 

 

 

 

 



문기 : 가자.


연화 : 응! 서둘러야지~ 한참 지각이잖아.


문기 : 당분간 쉴거야. 사무실에 전화해뒀어.


연화 : 왜? 무슨일 있어요..?


문기 : 그냥... 예전의 나랑 좀 달라져볼까 하고. 가자!




 

 

 

 

 

 

 

 

 

 

 

 

 

 


평화로운 데이트




 


오늘은 연화를 위한 생일상





 

 

 


대신 바람을 힘차게 불어주는 문기




 

 


생일 축하해. 너무 늦어서 미안해.




 

 

 


너무 잘해주지마. 기대하게 되잖아... 

내 생일에 그냥 온거 맞지...?

나 사실 그게 궁금했어. 아저씨 마음.

기억도 없는데 그것까진 욕심이겠지...?




 

 


기억상실... 그거 되게 무서운 병인거같아. 기억못하면 없는게 되잖아.

지난 시간도, 사람도.

미안하다. 네가 죽었는데.. 난 얼만큼 슬퍼야하는지 모르겠어.





 

 

이제부터 기억하면 되잖아... 차근차근...




추천수5
반대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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