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좋아하는 티를 많이 내는 거 같아..
맨날 막 장문글을 쓴다 거나 찾아간다거나
그정돈 아니고 카톡으로 맨날
이쁘다 착하다 늘 고맙다는 말을 너무 자주해. 하루에 7번?
데이트를 하고 헤어질 때도 '오늘 나 만나줘서 고마워~' 라고 하고
강아지가 꼬리 흔드는 거처럼 따르고 좋아하거든
근데 중요한 건 여자친구가 티를 많이 안 내..
내가 위처럼 하면 얘도 응 사랑해 라던지 나도 고마워라고 하는데
그게 끝이야.. 구체적으로 표현해줬으면 좋겠는데 정성이 안 느껴진달까..
그래서 나만 좋아하는 건가.. 라는 생각을 많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