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 21살 남자친구24살이야
남자친구랑 만난지는 6개월 정도 처음부터 장거리까진 아니고 한시간 반 거리? 정도 살았고
남자친구는 매번 내가 사는곳으로 매주마다 와
대학생인데 용동도 안받고 군대에서 모은돈으로
나랑 연애하다가 지금은 돈 떨어져서 일일일바같은거 하고 그래
고민이 뭐냐면 내가 연애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남자친구 핸드폰에서 나랑 사귀기 전에 조건만남을 시도한
그런 톡 내용을 봤어 그게 좀 놀랐었고,
그리고 초반에
멀티프로필로 여자 두명한테 본인 프로필을 숨겼더라고 (프로필 내사진,디데이 설정 다있음)
근데 그 둘중 하나한테 연락이 와서 남친 씻는사이에 내가 보게 된거야 그래서 봤는데
나랑 사귀고 한 열흘정도 됐을때 그여자가 술먹자 해서 그래 같이 한잔하자 이런 얘기가 있었는데
이것도 시간이 안맞아서 못마신듯 근데 나랑 사귀기 전에 둘이 잤던사이인거같아
암튼 그걸로 한번 헤어지자 했는데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그자리에서 다 차단하고 삭제하고
일주일동안 사과하고 그래서 다시 만난게 여기까지 왔어
근데 만나면서 불안하진 않았어 그만큼 착하고 잘 해줬어
그렇지만 의심은 늘 했지 자거나 이럴때 가끔씩 핸드폰
확인해보고 남자친구도 약속있거나 하면 사진 꼭 보내고
본인이 더 잘해줘 그런건
약속 없을땐 거의 나랑 전화하고 하니까
근데 남자친구가 멀리살고 하다 보니까 성욕을 풀수가 없으니까 학교 애타? 에다가 뭐 하고싶은사람 쪽지줘~ 이러면서 글을 올리더라 ..
만난지 안만난지는 나야 모르지.. 지우거나 그랬을수 있으니까
근데 한번도 연락이 안되거나 전화를 안하거나 이런적은
없어서 그랬다면 언제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
내가 몰랐다면 그냥 지나갔을 일이겠지만
그냥 애타나 이런데 글 올리고 자꾸 할사람을 찾는데
어떡해야하지? 헤어져야겠지 ..
근데 몰랐다면 너무 좋은사람인데 그냥 성욕의 문제인걸까 ..?
아직도 날 많이 좋아하는게 보이는사람인데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