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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스물 엄마가 100만원을 빌려달라고 하시네요

ㅇㅇ |2022.02.20 19:01
조회 38,403 |추천 1
안녕하세요! 여기 글은 처음 써봐서 어색해도 양해바랍니다 ㅎㅎ

제가 학교 장학금 50만원도 받고 인터넷강의에서 환급?제도로 몇십만원을 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졸업하고 알바를 해서 6~70만원을 받았어요
첫 알바비는 부모님선물 사드리는거라고 들어서 뭐 사드릴지 고민중이였는데

엄마가 이번달 카드값이 조금 모자라니 너가 우선 갖고있는 돈 다 모아서 100만원을 만들어서 엄마한테 보내라 나중에 여유생기면 다시주겠다라고 하시는데
저도 대학교 갈 준비해야하고 친구들도 만나야하는데 용돈은 따로 안 받고있어서 알바를 시작한거였거든요…
그래서 나도 여러군데 쓸 곳을 생각해두었다고하니 그건 나중에 사도되지않냐 일단 보내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이게맞나..싶어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제가 너무 제 생각만하는 걸까요…? 열심히 번 돈인데 엄마돈처럼 생각하니 조금 속상해서 써 봅니다ㅠㅠ
추천수1
반대수190
베플ㅇㅇ|2022.02.20 19:12
나중에 여유생기면 주겄다 = 안준다 라고 봐야죠.. 갓 스물된 딸에게 카드값 달라는 엄마도 참.. 못받는다고 보고 꼭 필요한 돈은 빼놓고 약간만 드리세요(안줘도 되겠지만 주게되면 다음에 또 얘기꺼내면 그 돈도 아직 안갚았잖아 무한반복용). 그리고 다음부터는 돈 생겨도 절대 엄마한테 티내지마세요. 죄송하지만 님 엄마는 경제적으로 봤을 때 거리를 둬야할 분 같습니다.
베플|2022.02.20 22:08
신학기 준비하느라 썼다 해요..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고 달라고 하는 순간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너 키우면서 돈 들어간게 얼만데..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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