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학창시절부터 부당한 일을 당하거나 누가 저한테 꼽을 줘도 대놓고 화한번 낸적이 없었어요
이게 익숙하다보니 제 자신이 화를 못내는 사람이구나
이생각을 못하면서 지냈더라구요
그래서 한번은 용기있게 제 의견을 말했는데 상대방도 첨에는 수긍하더니 나중에는 어떻게 해서든 자기의견을 내세우는데 저는 이게 뭔가 아니다싶어도 기분이 찝찝해도 이 감정을 말로 표현할수 없어서 그냥 상대방말을 수긍하면서 지냈던거같아요
그러다보니 첨겪는일에는 내공이없어 매번 당하기 일수고 이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는지 몰라 제 의견을 당당하게 못내더라구요
특히 저는 아닌거 같은데 상대방이 자기의 말빨로 받아치면 저는 할말이 없어서 그냥 뭐라고 받아치지도 못하고 그냥 바보같이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냥 참는게 익숙해지니 욱하는 성격만 생겪고
정작 화를 낼 상황에서는 화도 못내는 바보가 되더라구요 그러다보니 회사에서도 모두가 저를 화를 못내는 사람으로 알더라구요
어떻게 해야지 감정표현을 잘하고 화도 상황에 맞게 잘내는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