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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 러시아군, 우크라 수도 키예프 점령 임박

ㅇㅇ |2022.02.24 22:50
조회 61 |추천 0
러시아군의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함락이 곧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AFP 등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북부로 들어와 곧 점령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북부 벨라루스를 통해 대규모 병력을 투입해 키예프로 진격을 해왔다. 또한 우크라이나 동쪽 돈바스와 남쪽 크림반도 쪽에서 동시 공격을 개시했다. 러시아는 육군, 해군, 공군 병력을 총동원에 우크라이나 국토 3면에서 신속한 점령에 들어갔다.

하지만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는 즉각적인 군사력 대응에 들어가지 않으면서 속수무책으로 우크라이나 국경이 무너졌다.

나토는 이날 러시아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적인 대응에는 나서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도 러시아와 전면전을 피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과 서방 동맹국들의 잇단 제재 위협에도 불구하고 러시아가 이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에 돌입하면서 국제사회는 충격에 빠졌다.

미국 등 서방 동맹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침공이 시작되자 광범위하고 완전한 러시아 제재안이라는 칼을 다시 빼들었다.

하지만 그동안 미국 동맹국들의 1차 제재 압박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 공격을 감행해와 추가 제재가 효과를 낼지 의문이 들고 있다. 러시아와 서방 동맹국간의 갈등속에서 '신냉전' 위기가 촉발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들과 사안을 논의하고 러시아에 대한 전면적 제재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미국은 러시아에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유엔안보리 결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유엔과 나토 비롯한 국제 사회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즉각적인 교전 중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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