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과 오랜시간 알고지냈지만 업무가 겹치지 않아
그럭저럭 지냈다가 업무가 겹치고나서부터
너무 그분의 이기적인 모습을 많이알게되어서
손절하게 됐습니다
(손절하기까지 스토리도 많지만 너무 길어 생략,
스트레스, 홧병, 고민이 많았으나 결국 나자신만
생각하기로하고 손절하게 되었음)
지금은 업무도 다르고 심지어 거리도 멀어서
손절한 부분은 잘한거라고 생각하고 지내고있어요
지난주 ㅅ이 코로나 확진으로 휴가+재택중입니다
거기다 저희는 10인미만의 직원이 근무중이라
제가 ㅅ과 손절한건 다른분들도 대충 아는것
같았습니다(굳이 서로 언급하진 않음)
문제는 ㄱ이라는 분이 갑자기 저에게 와서
ㅅ한테 전화한번 해봤냐고 묻습니다
아니요 했더니
전화는 한번 해봐야 하지 않냐하는겁니다
대충 아 네...했는데 이어지는 말이
"나는 전화해봤거든요...그래도 한 사무실에서
근무했는데 아파서 집에있는데 전화라도 한번
해보는게 맞지 않아요?
그래도 내가 할건 해야지.."
이렇게 말하는겁니다
내가 잘못된건지 전화하지 않는 내가 이상한건지..
ㄱ이라는분 나름대로는 진심어린 충고를 한것 같은데
제가 ㄱ과 친하지도 않거든요. 친해도 이건좀...
저한테 이런말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