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강한 선수가 정우성 미담을 공개함
웹 예능 <꼰대할매>에 출연한 강한 선수는
"여기서 말해도 되는지는 모르겠는데,
미담 식으로 정우성 형의 얘기를 꼭 하고 싶다.
우성이형은 친형이 아닌데 거의 가족처럼 지내고 있다"면서 말문을 열었음
보육원 출신 보호종료아동으로 힘들게 운동한 선수임
부상 때문에 이번 대회에 국가대표 발탁도 못 됐고
운동하면서 많이 다쳐 수술도 많이했다는데
우연히 인연이 된 정우성이 수술비 지원해줬다함
강한은 이 날 정우성과의 인연에 대해
"고등학교 1학년 때 지인을 따라
부산국제영화제를 지인과 함께 갔는데
카페에서 대화 도중 옆 정우성 형이 있었다"면서
"그 당시에는 정우성을 잘 몰라서 시큰둥학게 반응했다"고 말함
그 우연한 만남으로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됐다고.
이어 그는 정우성을 향해
"우성이 형 덕분에 제가 이 자리까지 오게 됐는데,
너무 감사드리고 저 또한 성공해서 보답할테니 꼭 지켜봐달라"로 영상 편지를 전함
한편 강한 선수는 강원 봅슬레이 스켈레톤 경기 연맹 소속으로
팀에서는 브레이크맨을 맡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