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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된거일까요?

남자입니다 |2022.02.25 22:27
조회 1,452 |추천 1
안녕하세요.
30대 남자입니다.
현재는 결혼한지 1년정도 안됐구요.
아이는 한명있고 이제 갓100일이 지났습니다.
다른게 아니라 저는 평일 출퇴근을 하는 남자입니다.
저는 프리랜서 개념이라 출근은 아침에 하고 퇴근은
자유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잘못된것인지 말해주세요.

저는 퇴근하고 와서 항상 육아에 도와줄려고합니다.
빨래부터 설거지도 있으면 종종 하고있구요.
아침밥은 당연히 안먹고 출근합니다.
아침밥까지 차려달라고 하면 서로 피곤해지니깐요
와이프는 집에서 애를 돌봅니다.
저는 여기서 애 하나키우는데 남편 저녁밥까지 해주기
힘들정도로 피곤하고 많이 힘든가요?
물론 애가 없었을때는 저녁밥 꼬박 챙겨줬는데
애를 낳고나서는 저녁밥 못먹는게 허다합니다.
그래서 직접 제가 차려먹거나 배달음식을 이용했죠
요새 드는 생각은 주말에도 일부러 출근하고 싶습니다.
저는 프리랜서지만 회사에서 밥은 무료니깐요.
정말 의문인게 저녁밥도 못해줄정도로 힘든건가요?
물론 100% 안해준건 아닙니다.10번으로 치면
5번은 해주고 5번은 안해주고 직접 해먹거나 배달음식 이용했네요.
저도 퇴근하고 오면 피곤합니다. 항상 와이프는 집에오면 힘들다고 표현합니다. 그것도 자꾸 들으니깐 제 입장에서는 좀 그렇습니다. 여자분들이나 남자분들에게 묻고 싶네요
집에서 애 하나 키우는게 그렇게 힘든가요?
그래서 와이프한테 오늘 얘기했습니다.
애 한명 키우는데 하루에 한번 집에서 먹는밥 저녁밥도
못해주냐고 그러면 애본다고 애 재운다고 힘들고 바빠서 그렇답니다. 항상 프리랜서라 일하고 있으면 와이프가 일찍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냥 일찍오라고 전화하지말고 회사에서 그냥 저녁먹고 퇴근할게라고 얘기했습니다.
제가 잘못된것일까요?
제가 큰걸 봐라는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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