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단 질문입니다

ㅇㅇ |2022.02.27 22:48
조회 56,029 |추천 11
안녕하세요

결혼 준비 중에 예단에 대한 고민으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주위에 물어볼 곳이 없어서..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감사하게도 남친 부모님께서 1억 5천의 전세비용을 마련해주셨고, 남친은 현재 공무원 입니다.
이전에 남친 부모님께서 남친에게 사주신 차도 한 대 있습니다.

저희 집에서는 혼수는 빠짐없이 준비할 예정이고, 저는 아직 직장이 없으며 결혼 후 이사한 곳 근처에서 직장을 구할 예정 입니다. (차는 없습니다.)

이럴 경우 저는 예단 비용으로 얼마를 준비하면 될까요?

그리고 남친의 형 내외 분과 누나 내외 분께는 따로 선물을 드려야 할까요? 드려야한다면 뭘 준비해야 할까요?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추천수11
반대수48
베플|2022.02.28 19:43
글 보니 여자는 지금 직장도 없고 남자 쪽에서 집값 해오는 거니깐 성심으로 예단비 얼마해갈건지 물어보는 것 같은데 무슨 집값 반반하라는 댓글이.. 서로 반반 해갈 수 있는 거였으면 이런 데에 물어보지 않지.. 이혼 생각하면서 결혼들 하나요. 혼수 감가상각부터 말하는건.. 집값 못 댈것 같으면 집 안에 넣을 혼수 해가는걸로 하고 시댁 될집에 뭐 필요한지 물어보세요.
베플|2022.02.27 23:35
남녀 돈 반반하세요. 남자는 좀 적게 해오면 되고 여자는 혼수와 예단 할 돈 합쳐서 집값에 보태시고 혼수는 부부가 반반부담해서 같이 하세요. 요즘처럼 이혼이 쉬운 세상에 만에하나 이혼하면 쓴 돈 여자만 다 날라갑니다. 남자가 사는 쪽으로 여자가 가는거니 여자가 일을 구할 때까지 생활비는 남자가 대는게 맞는거고요. 반반결혼하고 명절에 당당하게 친정하고 시가 번갈아 가시고, 집안일도 남자랑 반반, 아이 낳으면 육아도 반반하세요. 결혼해서 남자한테 벌벌 기면서 시부모 종년살이 하지 마시고요. 그리고 시누이한테 왜 선물을 합니까. 결혼하는 당사자는 쓰니니 굳이 따지면 쓰니가 받아야지. 2022년이에요. 여자들이 먼저 상식에 맞춰서 좀 삽시다.
베플i|2022.02.28 16:54
예단 할거 없고 1억5천, 혼수도 똑같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