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의 이름은 애기이다.
그주인의 반려견은 엄마이다.
엄마가 깊게 잠들어 있으면
애기는 항상 깨운다
화장실과 물이 필요한가보다.
깊은잠에 빠져있을때 괴롭히면 정말
짜증과 화가 밀려온다...
눈을떠봐도 어두캄캄하지만
애기는보인다.
쾈 한대 쥐박고싶다.
그치만 이해한다. 아니 귀찮지만.
이쁘다... (소중해)
불이 다꺼져서 보이지않는 이공간에
나는 초능력이라도 생긴건지 애기가 보인다.
내가이상한건가....
눈을뜬채만채 애기가 원하는걸 마치고
다시 잠에든다
사실...애기가 언제깨울지몰라
조금이나마 더 자려 기절하는방법을 찾아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