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나 술집에서 일을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보게된다. 친절하고 예의바른 손님들도 있는반면 다양한 형태의 진상들도 많다. 서비스업을 이용할때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모르는 인간들이 태반이기에 내가 하나하나 알려줄까 한다.
1. 영업제한(이 글 쓰는 기준 10시까지)되기전에 나가라
현재 코로나로 인해 모든 가게들이 10시까지만 운영한다. 즉 너네가 그 가게를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10시까지라는것. 가게 직원들이 10시 이전에 곧 마감이라고 알려주면 시간을 확인하고 아직 10분이나 남았네~ ㅇㅈㄹ 하는 ㅂㅅ들 있는데 10분이나 남았네가 아니라 10분밖에 안남은거다. 즉, 10분정도 남았으니 볼일 볼사람 갔다오고 마무리 부탁한다는 뜻인데 기어코 10시까지...심지어는 10시 넘어서까지 안일어나고 뻐팅기는 ㅅㄲ들 ㅈㄴ 많다. 그래놓고 지들은 진상아닌척 다른 진상 욕하는거보면 기가 막히더라
2. 외부음식 반입하지마라
이건 전국 어느 식당을 가든 당연한거다. 예의. 예의라는거다. 가게에서 파는 음식이 없을겅우엔 다먹고 나가서 처먹든, 다 처먹고 들어와라. 특히 케이크. 니들 생일 니네한텐 축하할일일지 모르겠지만, 가게에서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ㅈㄴ ㅈ같다. 처먹는건 둘째치고 제대로 치우지도 않고 난장판을 해놓고 간다. 케잌먹기전에 먹어도 되냐고 물어보는사람은 그나마 양반이다. 외부음식 먹게 그만큼 눈감아줬으면 뒷정리라도 니들이 해놓고 가라. 교육 못받은티 내지말고.
3. 3~4명이서 와놓고 단체석 달라고 징징대지마라.
니들만 넓은자리 앉고 싶냐? 다른 손님들도 다 똑같은 마음이다. 하지만 더 많은 인원인 단체가 올 수 있으니 가게 배려차, 그 자리에 굳이 앉지않는거다. 그래도 몇몇 지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ㅂㅅ들이 손님도 없는데 저기 앉으면 안되냐고 징징대는 ㅅㄲ들 있다. 뚝배기 박살낸다 진짜. 꼬우면 일행 더불러서 단체로 와라
4. 벨 누르고 좀 기다려라.
벨 눌렀는데 빨리 안온다고 광견병 걸린 ㄱㅅㄲ마냥 벨 ㅈㄴ 누르는 ㅅㄲ들 있는데, 진짜 제일 질 떨어져보인다. 뭐 가게 직원들이 나루토도 아니고 분신술 쓸수 있는것도 아닌데, 바빠서 빨리 못오는 일이 많으니 좀 기다릴줄도 알아야되는데, 이ㅅㄲ들은 역시 지들밖에 모른다. 남자일 경우엔, 그 테이블에 여자라도 있으면 가오 잡는다고 ㅈㄹ이고 여자는 지가 뭐라도 되는줄 알고 착각에 빠져있다. 진짜 하늘에 계신 너희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 싶지 않으면 좀 기다려라. 몇분...아니 몇십초라도 기다렸다가 다시 눌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