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4월에 학교 운동부에 들었습니다
선생님과 코치님도 저에게 재능이있다고 하셨습니다
저도 그때까지는좋았습니다
(제 어머니는 제가 운동하는거 정말 싫어하셔요)
그런데 7월달부터 점점힘들고 지쳐서 그만하겠다고 했습니다
학원도 다니고있어서늘 학원 수업을 빼먹고 운동을 했었고
(한달에 60만원이고 일주일에 4번가는데 3번씩 빠졌어요..)
제 미래에대한 확신도 없어서 두려웠어요.. 또한
재미있던 운동이 재미가 없고 힘만들어서 그만두갰다고 했지만
코치님이 붙잡으셨습니다 저는 그런걸 거절할만큼
자신감이 있지않아서
그냥 다녔고 9월에 한번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때도 절 잡으셨어요 10월에도 그만두겠다고했고
그때도 잡으셨습니다 전 11월에도 그만두겠다고 했고 그제서야
알겠다고 3월달에 (딱 3월1일)그만두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네라고 했습니다 (정말왜그랬는지..)
그리고 12월 저희는 합동 훈련을 한달 했는데요(아침8~저녁8)
저는 이미 학원비 60만원을 지불한 상태였고
한달동안 학원도 못갔습니다 60만원 날렸죠..
하... 저는 이상황에서 제 부모님이 벌어주시는 학원비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을 했고 2월 방학
한번더 그만두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3월 후반쯤에 있는 대회를 뛰고 그만두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너무 화나신거같아서 아니요라고 말못했어요 . .)
그리고 2월 방학에 운동을 게속했습니다
학원간다고하면 눈치를 엄청주셔서 빠지지도 못하고
학원에 늦고 학원 빠지고 저만 눈치 받고 정말 너무 힘들어서
미칠거같았어요
그리고 오늘 방학이 끝나고 다시 갔습니다
근데 상황을 보니 저희 운동부 학생이
코치님을 빡치게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냔 옆에 서서 듣고있었는데 갑자기
(제이름) !! 하시더니 너는 운동왜 그따구로 하냐
이운동은 내 청춘을 다바쳐서 하는 운동이다
니가 마음대로 들어오고 나갈수있는 놀이터가 아니라면서
저를 갈궜습니다.
저는 너무 황당했지만 대답을 했고
코치님은 그치지않고 저한테 뭐 미래에 확신이없어?
이운동은 확신이 원래 없어 10년 한 선수도 확신이없는데
1년한 니가 뭘아냐면서 절 꾸짖으셨습니다
저는 얼탱이가 없었어요
제가 7월달부터 나간다고 했는데 그때 보내줬으면
이런일도 없었을거 코치님이 하기 싫은애 붙잡아놓고
열심히 안하니까 꾸짖는게 너무 짜증나고 빡쳤습니다
하지만 이런이야기를 하면 한대 맞을거같아서
그냥 조용히 대답만했습니다
그러자 코치님이 막 소리를 치시면서 화를 냈는데
이때부터 한귀로 게속 흘려서 무슨말인지 기억이 안납니다
소리치시다가 제에게 대뜸 너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진짜
진짜 피가 거꾸로 솟구치는거 같았어요 눈물도 막 차고
땅만 바라봤습니다.
코치님이 내인생에 대해서 뭘 아시는데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를 할수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남들이 보기에는 고작인 인생을 살았을지 모르지만
언제나 제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고 믿었기때문에...
저는 운동을 하는 동안
호기심에 들어서 운동한다고 빠진 학원 보충 토요일 일요일마다
아짐8시부터 저녁6시까지 열심히 뛰었구요
(이렇게해도 아직 진도 덜채움)
성적유지 시킨다고 공부도 학원마치고 (마치면 8시) 집가서 씻고
10시부터 12시까지 했습니다 학원숙제가 많은날이면
잠도 못자고 점심시간 쪼개서 학원숙제하고 그런대도 숙제를
다못해갈때가 있으면 학원가서 3시간동안 내도록 서있었습니다
제다리는 늘 퉁퉁 부어있었고요.
운동때문에 근육통이와 걷다가 넘어졌는데 일어설수도 없는날이
많았습니다 이런날 속에서도 코치님이 절자꾸 잡으셔서
제가 나가겠다고 했는데도 잡으셔서 하기싫은거
꾹참고 다녔는데 저보고 그따구로 살지말라고 하시니
미칠거같았습니다 저는 제가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걸
언제나 느끼고 있었고 힘들지만 내가 선택한거니까
견뎌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코치님이 제노력을 (인생 그따구로 살지마라) 에 비유하셔서
나타낸것이 너무 화가나고 어의없습니다
내노력의 결과는 아무것도 아닌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눈물이 나올려는걸 꾹참고 이야기를들은후 가라고 하셔서
집에가는길에 참았던 눈물이 터졌습니다
남들이 보는건 신경안쓰고 게속 울었어요 집가는 30분동안
게속울면서 갔고 집에 들어와서 이불 덮고 울고
코치님이 화내느라 학원도 못가고 ...
네 지금도 울면서 쓰고있어요
전 인생을 그따구로 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