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사귄 남자친구와 이별을 결심했는데 어떻게 헤어져야 할지 너무 막막해요...
남자친구가 힘들때마다 항상 저를 가장 먼저 포기하는 느낌이라서 이 관계를 여기서 끝내는게 맞다는 걸 알고 있고 남자친구도 이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제가 마음이 무너질 것 같아요. 그렇다고 문자나 전화로 이별을 통보하기에는 상대방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고....
후유증이 그나마 적게 남을 이별 방식은 무엇인지 조언 꼭 좀 부탁드려요!!!ㅠㅠ